고요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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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의 바다(라틴어: Mare Tranquillitatis, 영어: Sea of Tranquility)는 달의 표면에 있는 달의 바다이다.
1965년 레인저 8호 우주선이 고요의 바다에 충돌했다. 마지막 23분 동안 7,137 장의 달 사진을 전송했다. 고요의 바다는 인류 최초로 아폴로 11호 달착륙선이 착륙한 장소이기도 하다. 착륙 장소인 0.8° N, 23.5° E은 고요의 기지로 명명되었고, 기지 북쪽의 세 충돌구에는 아폴로 11호의 우주인 이름을 따서 올드린, 콜린스, 암스트롱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각주
- ↑ “Moon Mare/Maria”. 《Gazetteer of Planetary Nomenclature》. USGS Astrogeology. 2010년 8월 20일에 확인함.
- ↑ “Mare Tranquillitatis”. Nasa. 2008년 10월 1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8년 10월 8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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