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일 동부 영토
1919년부터 1945년까지 독일이 잃은 영토
구 독일 동부 영토 (독일어 : Ehemalige deutsche Ostgebiete )는 제1차 세계 대전 과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에 소련 에 의해 독일 에서 떨어져 나간 동쪽 영토를 말한다. 이 기간 동안에 독일이 잃은 영토는 동프로이센 , 슐레스비히 , 클라이페다 지역 , 실레시아 등이다. 구 독일 동부 영토의 거의 대부분을 취득한 폴란드에서는 피아스트 왕조 의 옛 땅이라는 뜻에서 이 지역을 수복령 (Ziemie Odzyskane)이라고 불렀다.
서독 은 오데르-나이세선 이동 지역을 계속 독일의 영토로 보았지만 독일의 재통일 과정에서 2+4 조약 과 독일-폴란드 국경 조약을 통해 이 지역의 영유권을 포기했다.
같이 보기
전장
참전국(주요 인물)
연표
전쟁 이전 충돌 서막 1914년 가을 1915년 1916년 1917년 1918년 기타 충돌
멕시코 혁명 (1910년~1920년)
소말릴란드 전역 (1910년~1920년)
리비아 레지스탕스 운동 (1911년~1943년)
마리츠 반란 (1914년~1915년)
자이안 전쟁 (1914년~1921년)
인도-독일 음모 (1914년~1919년)
세누시 전역 (1915년~1916년)
볼타-바니 전쟁 1915년~1917년
부활절 봉기 (1916년)
영국-이집트의 다르푸르 탐험 (1916년)
카오첸 봉기 (1916년~1917년)
러시아 혁명 (1917년)
핀란드 내전 (1918년)
전후 충돌
양상
개발 전투
교전
해상 전역
호송 전단
공중전
암호
말의 이용
화학전
철도
전략 폭격
기술 발전
참호전
총력전
크리스마스 정전
최후의 참전용사
여파 잔혹 행위 포로
협정
조약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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