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40세기

기원전 40세기는 기원전 4000년부터 기원전 3901년까지의 기간이다. 기원전 40세기 동안에는 량주 문화, 쿠쿠테니-트리필랴 문화 등 많은 문화들이 발생했으며 말의 가축화와 쟁기의 사용 등 여러 중요한 사건들이 발생했다. 이 시기 대한민국은 신석기 시대가 한창이었다.

• 기원전 4000년경: 메소포타미아의 우루크 시대 시작.^[1]
• 기원전 4000년경: 나카다 문화 발생.^[2]
• 기원전 4000년경: 엘 오마리 문화 발생.
• 기원전 4000년경: 쿠쿠테니-트리필랴 문화 발생.
• 기원전 4000년경: 빗살무늬토기 문화 발생.
• 기원전 4000년경: 푼넬비커 문화 발생.
• 기원전 4000년경: 쿠르간 가설에 따른 드네프르-도네츠크 문화의 번성.
• 기원전 3300년경: 량주 문화 발생.

• 기원전 4000년경: 유럽에서 야금술이 발달하기 시작함.
• 기원전 4000년경: 수사의 도예 중심지화.
• 기원전 4000년경: 메르헬레바 능선의 건설.
• 기원전 4000년경: 카르나크 열석, 알멘드레스 환상열석의 건설.
• 기원전 3900경: 5.9천년 사건: 홀로세 최악의 사막화 현상. 이로써 녹색 사하라의 신석기 시대가 끝나고 사하라 사막의 건조화가 시작됨. 북아프리카 중앙 지역에서 나일강 유역으로의 인구 이동 가속화.
• 기원전 3800년경: 쟁기의 사용
• 기원전 3500년경: 말의 가축화.
• 이란과 아르메니아 등지에서 포도주를 만들기 위한 시도가 지속됨.^[3]

• 베다 베네라빌리스의 달력에 따르면, 세계의 시작은 기원전 3952년이다.

이 글은 시간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