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프리카 전역 (제1차 세계 대전)
동아프리카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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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세계 대전 아프리카 전구의 일부 |
독일령 동아프리카에서 행군을 준비하는 식민 아스카리 중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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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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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제국 |
병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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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초기 2개 대대 12,000명-20,000명 총합 25만 명 짐꾼 60만 명 |
정규군 초기 2,700명 최대 18,000명 1918년 1,283명 총합 22,000명 비정규군 12,000명 이상 |
피해 규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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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11,189명 사망, 짐꾼 95,000명 사망
군인 2,620명 사망 짐꾼 15,650명 사망 군인 5,533명 사망 |
2,029명 사망 |
동아프리카 전역은 제1차 세계 대전 독일령 동아프리카에서 이뤄진 전투로 포르투갈령 모잠비크, 북로디지아, 영국령 동아프리카, 우간다 보호령, 벨기에령 콩고로 퍼져나갔으며 정규군 뿐 아니라 게릴라도 포함한다.
독일의 전략은 연합국 서부 전선 병력을 아프리카로 빼내는 것이었다. 동아프리카 전역의 결과 독일령 동아프리카는 영국령 케냐와 탕가니카, 벨기에령 르완다와 부룬디, 포르투갈령 모잠비크가 나눠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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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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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국 (주요 인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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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표 | 전쟁 이전 충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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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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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년 가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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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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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6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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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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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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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충돌 |
- 멕시코 혁명 (1910년~1920년)
- 소말릴란드 전역 (1910년~1920년)
- 리비아 레지스탕스 운동 (1911년~1943년)
- 마리츠 반란 (1914년~1915년)
- 자이안 전쟁 (1914년~1921년)
- 힌두-게르만계의 음모 (1914년~1919년)
- 세누시 전역 (1915년~1916년)
- 볼타-바니 전쟁 1915년~1917년
- 부활절 봉기 (1916년)
- 영국-이집트의 다르푸르 탐험 (1916년)
- 카오첸 봉기 (1916년~1917년)
- 러시아 혁명 (1917년)
- 핀란드 내전 (19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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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 충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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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 | 개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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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
- 교전
- 해상 전역
- 호송 전단
- 공중전
- 암호
- 말의 이용
- 화학전
- 철도
- 전략 폭격
- 기술 발전
- 참호전
- 총력전
- 크리스마스 정전
- 최후의 참전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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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파 잔혹 행위 포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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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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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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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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