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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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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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류 | 미타이 |
| 코스 | 후식 |
| 원산지 | 남아시아 |
| 지역이나 주 | |
| 관련 나라별 요리 | |
| 주 재료 | |
라스말라이(힌디어: रस-मलाई, 우르두어: رس ملائی 라스 말라이, 벵골어: রসমালাই 로스말라이)는 남아시아의 후식이다.[1]
만들기
동글납작하게 빚은 체나를 설탕 시럽에 끓인 뒤, 물기를 꼭 짜서 식힌 다음 카다멈을 넣어 만든 말라이에 담가 둔다.
같이 보기
각주
- ↑ 한지숙; 천예선 (2014년 9월 7일). “‘G7 추석 명절 음식’은…?”. 《헤럴드경제》. 2018년 2월 10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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