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페르테수주아르
라페르테수주아르 | |
---|---|
La Ferté-sous-Jouarre | |
![]() | |
| |
문장 | |
![]() | |
정보 | |
국가 | ![]() |
시간대 | CET(GMT+01) |
레지옹 | 일드프랑스 |
데파르트망 | 센에마른 |
아롱디스망 | 모 |
캉통 | La Ferté-sous-Jouarre |
INSEE 번호 | 77183 |
우편번호 | 77260 |
시장 임기 | Ugo Pezzetta[1] 2020–2026 |
해발고도 | 50m - 181m |
면적 | 10.06km2 (ha) |
인구 | 9619명 (Jan. 2017) |
인구밀도 | 970명/km2 (Jan. 2017) |
라페르테수주아르(프랑스어: La Ferté-sous-Jouarre)는 프랑스 중북부 일드프랑스 지역의 센에마른주에 있는 코뮌이다.
이곳은 모와 샤토티에리 사이 마른강을 건너는 지점에 위치해 있다.
역사
라페르테수주아르는 전쟁이 자주 일어났던 곳이다. 1819년, 에든버러 출신의 영국 해군 장교 노리치 더프 (1792~1862)가 라페르테수주아르에 대한 글을 기록했다. 부르봉 왕정 복위는 사용되지 않은 이정표에서 알 수 있듯이 나폴레옹 시대의 도로 건설 붐을 약화시킨 것으로 보인다. 건설 프로젝트로 영국 및 다른 강대국과의 전쟁에서 파괴된 일부 시설을 재건했다.
라페르테수주아르는 밀가루를 제분하는 데 사용되는 맷돌로도 유명하다. 심지어 영국에서도 라페르테수주아르의 멧돌이 일부 발견되기도 했다.
라페르테수주아르는 1차 세계 대전 초기부터 독일군에 점령당했고, 이로 인해 상당한 피해와 사상자가 발생했다.
인구 통계
라페르테수주아르의 주민들은 프랑스어로 'Fertois'라고 불린다.
연도 | 인구 | ±% p.a. |
---|---|---|
1968 | 6,277 | — |
1975 | 6,872 | +1.30% |
1982 | 7,007 | +0.28% |
1990 | 8,236 | +2.04% |
1999 | 8,584 | +0.46% |
2007 | 8,982 | +0.57% |
2012 | 9,363 | +0.83% |
2017 | 9,619 | +0.54% |
출처: INSEE[2] |
각주
- ↑ “Répertoire national des élus: les maires” (프랑스어). data.gouv.fr, Plateforme ouverte des données publiques françaises. 2022년 9월 13일.
- ↑ Population en historique depuis 1968, INS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