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야 니콜라예브나 여대공 (1899년)
마리야 니콜라예브나 여대공
Великая Княжна Мария Николаевн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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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야의 생전 모습 | |
제8세대 러시아 여대공 | |
공동재위자 | 올가, 타티아나, 아나스타시야, 마리야, 키라 |
이름 | |
휘 | 마리야 니콜라예브나 로마노바 (러시아어: Мария Николаевна Романова) |
별호 | 마샤(Masha), 마쉬카(Mashka) |
신상정보 | |
출생일 | 1899년 6월 26일 |
출생지 | 러시아 제국 상트페테르부르크 페테르고프궁 |
사망일 | 1918년 7월 17일 | (19세)
사망지 | 러시아 제국 예카테린부르크 이파티에프 하우스 |
국적 | 러시아 제국 |
종교 | 러시아 정교회 |
서명 |
마리야 니콜라예브나 로마노바(러시아어: Великая Княжна Мария Николаевна Романова, 1899년 6월 26일~1918년 7월 17일)는 로마노프 황족으로, 러시아 제국의 마지막 황제 니콜라이 2세와 알렉산드라 표도로브나 (헤센의 알릭스) 사이의 삼녀이다. 2001년, 마리야는 자신의 가족 및 다른 러시아 혁명시의 교회 순교자들과 함께 러시아 정교회에 의해 성녀로 시성되었다.
1989년에 처형되었던 황제 가족들의 유해가 발견되었을 때, 마리야와 알렉세이의 유해가 없어 한동안 살아 있었던 게 아니냐는 가설들이 제기되었다. 그러나 2007년 마리야와 알렉세이의 것으로 보이는 유해가 발견되어 이 논란은 끝났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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