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국립은행

말레이시아 국립은행(말레이어: Bank Negara Malaysia, BNM, 방크 네가라 말레이시아, 영어: Central Bank of Malaysia)은 말레이시아의 중앙은행이다. 1959년 1월 26일 "Bank Negara Tanah Melayu"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으며, 주 목적은 통화를 발행하고 말레이사아 정부의 뱅커 및 고문 역할을 하면서 국가의 금융 기관, 신용 제도, 통화 정책을 규제하는 것이다.
이 은행은 금융 포용 정책을 개발하고 있으며 금융 포용 연합의 중요 구성원이다.[1]
외환 보유고
31 July 2004 | 54,000,000,000 미국 달러 |
31 December 2004 | 66,000,000,000 미국 달러 |
31 July 2005 | 78,000,000,000 미국 달러 |
31 March 2007 | 88,000,000,000 미국 달러 |
31 July 2007 | 99,000,000,000 미국 달러 |
31 December 2007 | 101,000,000,000 미국 달러[2] |
31 March 2008 | 120,000,000,000 미국 달러[3] |
30 December 2008 | 92,000,000,000 미국 달러 |
각주
- ↑ “Archived copy”. 2012년 2월 2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2월 23일에 확인함.
- ↑ “BNM Press Statements”. 《bnm.gov.my》. 2009년 1월 2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9월 10일에 확인함.
- ↑ “International Reserves of BNM as at 31 March 2008”. Bank Negara Malaysia. 2008년 4월 1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9월 10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 말레이시아 국립은행
- 공식 웹사이트
- Islamic Banking La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