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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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대한민국 |
| 언어 | 한국어 |
| 간행주기 | 일간 |
| 종류 | 일반일간신문 |
| 판형 | 타블로이드배판 |
| 창간일 | 1966년 3월 24일 |
| 가격 | 1부 800원 |
| 웹사이트 | www.mk.co.kr/ |
원어 | Maeil Business Newspaper Co., Lt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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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 | 1966  |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90 (필동1가) |
핵심 인물 | 장대환 (대표이사) |
| 주요 주주 | 정진기언론문화재단 46.50% 이서례 26.90% 장대환 4.20% 그 외 주주 22.4% |
| 자회사 | 매일방송 매일경제TV |
| 웹사이트 | www |
매일경제신문(每日經濟新聞, 영어: Maeil Business Newspaper) 또는 단순히 매경(每經)은 대한민국에서 발행되는 종합경제 일간 신문이다. 종합경제 일간지로는 한국경제와 서울경제 등과 함께 3대 경제 신문사로 불리고 있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90에 소재하고 있다.
자매지
자매지로서 경제 주간지인 매경이코노미, 월간지 럭스맨, 생활 정보지 시티라이프가 있다.
매경 미디어 그룹
신문업 뿐만 아니라 자회사 등을 통해 유선방송 사업, 인터넷 사업, 출판업 등에 진출해 있다. 종합편성채널인 "MBN 매일방송"을 소유하고 있다. 국가공인 경영경제이해력시험인 매경Test를 주관한다.
MBN은 자본금 편법 충당으로 1심에서 6개월 방송정지 처분을 받은 후 2022년 11월 항소심 법원에 업무정지 처분 효력을 임시로 멈춰달라고 요청했다.
사시
매일경제신문사의 사시는 "신의성실한 보도, 부의 균형화 실현, 기술개발의 선봉, 기업육성의 지침"이다.[1]
계열사
- 매일경제(신문, 잡지)
- 매일방송(MBN, 종합편성채널)
- 매경출판(출판업)
- M-print(인쇄업)
- 매경닷컴(매경미디어그룹 인터넷 총괄)
- 매일경제TV(방송, 경제정보채널)
- 매경비즈(비즈니스 부문총괄)
- 매경헬스
- (주)미라클랩
- (주)스페이스래빗
- (주)엠비엔미디어렙
- (주)엠비엔미디어텍
- (주)엠비엔프라퍼티
- (주)케이디엑스한국데이터거래소
- 여플(주)
지면
참고 사항
- 창간호부터 디지털화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3] 서비스를 보실 수 있다.
같이 보기
홈페이지
- 매일경제 인터넷 판 (매경닷컴)
- 매일경제 소개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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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신문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