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당

모두의 당
みんなの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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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 고전적 자유주의
스펙트럼 중도주의
당직자
대표 아사노 게이이치로
역사
창당 2009년 8월 8일
해산 2014년 11월 28일
내부 조직
중앙당사 일본 도쿄도 지요다구 하야부사 정

모두의 당(일본어: みんなの党 민나노토[*])은 일본의 군소 정당이었다. 2009년 일본 중의원 선거 전에 창당된 정당으로서, 선거 당시 "일본 내 국가 공무원 10만명 감축"이라는 공약을 내세웠다. 이 정당은 일본 내 규제 정책의 완화, 공공사업의 민영화와 같은 신자유주의 정책을 주장한다.[1] 이 정당은 2010년 7월 11일에 치러진 참의원 선거에서 10석을 추가하여 원내 3당으로 올라섰다.[2] 아베 신조중의원 해산으로 치러지게 된 제47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민주당과 야권연대 또는 합당 여부에 대해 당원들의 의견이 엇갈리자 아예 해산하기로 결정했다.

각주

  1. 정남구 (2010년 3월 24일). “일 참의원 선거 ‘무당파 변수’”. 한겨레. 2010년 3월 24일에 확인함. 
  2. 정영현 (2010년 7월 12일). “집권 민주당 참의원선거 참패, 日 경제개혁 표류 가능성”. 서울경제. 2010년 7월 1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7월 12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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