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시키르 자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바시키르 자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은 소비에트 연방의 붕괴 이전에 존재했던 소비에트 연방의 자치 공화국이다. 소비에트 연방의 붕괴 후 러시아의 바시키르 공화국이 되었다.
바시키르 자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의 인구는 1989년 395만명이었다. 러시아인(39%), 타타르족(28%), 바시키르인(22%), 추바시인(3%), 마리인(3%)이 거주했다.
러시아 내전과 소련의 형성 기간 동안 형성된 국가 (1917년 ~ 192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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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소련 국가
- 오렌부르크 코사크 연합
- 저 바스키리아
- 바스쿠르디스탄
- 부랴트-몽골국
- 코무흐
- 우랄 산맥 지역 임시 정부
- 시베리아 임시 정부 (발디보스토크)
- 시베리아 임시 정부 (옴스크)
- 시베리아 공화국
- 러시아국
- 전러시아 임시 정부
- 정치 중심지 (이르쿠츠크)
- 트란스바이칼스카야 백연방
- 야쿠트 지역 임시 행정 정부
- 젬스키 아무르 지역 (완충 지역)
- 녹우크라이나
- 러시아 동부 교외 지역
- 해양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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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은 글씨로 강조가 된 나라는 소련 형성 이후까지 유지된 나라이다. 또한, 이 지역의 나라는 확실하게 자신의 영토 내에서 통치를 하고 있는 나라이다. |
독립국과 소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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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별 | 1917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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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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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 ~ 20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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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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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 ~ 23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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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 ~ 25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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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 ~ 27년 |
- 키르기스 AS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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