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마 방면군
버마 방면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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緬甸方面軍 | |
활동 기간 | 1943년 3월 27일 ~ 1945년 9월 12일 |
국가 | 일본 제국 |
소속 | 일본 제국 육군 |
규모 | 야전군 |
명령 체계 | 남방군 |
본부 | 버마 모울메인 |
별칭 | 모리(森 もり[*]) |
참전 | 버마 전역 |
버마 방면군(緬甸方面軍), 호출부호 森 모리[*]부대는 버마에 주둔하였던 일본 제국 육군의 방면군이다.
1943년 3월 27일에 남방군 직할 부대로서 창설되었고 1945년 9월 12일에 모울메인에서 종전을 맞이하였다.
구조
지휘부[1]
- 사령관
- 중장 가와베 마사카즈(河辺正三), 1943년 3월 27일 ~ 1944년 8월 29일
- 중장 기무라 헤이타로(木村兵太郎), 1944년 8월 30일 ~ 1945년 9월 12일
- 참모장
- 소장 나카 에이타로(中永太郎)
- 중장 다나카 신이치(田中新一)
- 중장 시데이 쓰나마사四手井綱正
- 참모부장
- 소장 이소무라 다케스케(磯村武亮)
- 소장 이치다 지로(一田次郎)
- 고급참모
작전과장이자 제1과장을 겸임하였다.
- 대령 가타쿠라 다다시(片倉衷)
- 대령 아오키 이치에다(青木一枝), 1944년 4월 8일 ~ 1945년 6월 8일
- 대령 아시가와 하루오(芦川春雄)
편성
- 제15군
- 제28군
- 제33군
- 제31사단
- 제33사단
- 제49사단
- 제53사단
- 독립혼성 제24여단
- 독립혼성 제72여단
- 독립혼성 제105여단
참고
- ↑ “総軍・方面軍 司令官: ビルマ方面軍” (일본어). 2015년 4월 2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3월 2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