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포딜라
사포딜라 | |
---|---|
생물 분류ℹ️ | |
계: | 식물계 |
(미분류): | 속씨식물군 |
(미분류): | 진정쌍떡잎식물군 |
(미분류): | 국화군 |
목: | 진달래목 |
과: | 사포테과 |
속: | 마닐카라속 |
종: | 사포딜라 |
학명 | |
Manilkara zapota | |
(L.) P.Royen | |
학명이명 | |
이명 목록[1]
|
100 g (3.5 oz)당 영양가 | |
---|---|
에너지 | 347 kJ (83 kcal) |
19.96 g | |
식이 섬유 | 5.3 g |
1.1 g | |
0.44 g | |
비타민 | 함량 %DV† |
리보플라빈 (B2) | 2% 0.02 mg |
나이아신 (B3) | 1% 0.2 mg |
판토테산 (B5) | 5% 0.252 mg |
비타민 B6 | 3% 0.037 mg |
엽산 (B9) | 4% 14 μg |
비타민 C | 18% 14.7 mg |
무기질 | 함량 %DV† |
칼슘 | 2% 21 mg |
철분 | 6% 0.8 mg |
마그네슘 | 3% 12 mg |
인 | 2% 12 mg |
칼륨 | 4% 193 mg |
나트륨 | 1% 12 mg |
아연 | 1% 0.1 mg |
†미국 국립학술원의 전문가 권고를 바탕으로 추정된 칼륨의 경우를 제외하고,[2] 모든 수치는 미국의 성인 권장량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임.[3] |
사포딜라(영어: sapodilla, 학명: Manilkara zapota 마닐카라 자포타[*])는 사포테과의 과일 나무이다.[4] 열매는 사포테라 불리는 과일의 하나로, 작은사포테(스페인어: zapotilla 사포티야[*]), 치코사포테(스페인어: chicozapote), 치클레(스페인어: chicle), 니스페로(스페인어: níspero), 네이즈베리(영어: naseberry) 등의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원산지는 과테말라, 니카라과, 멕시코, 벨리즈 등 북·중미 지역이다.[5]
사진
-
열매 단면 (가로)
-
열매 단면 (세로)
-
씨
같이 보기
각주
- ↑ “Manilkara zapota (L.) P.Royen”. 《The Plant List》 (영어). 2012년 3월 26일. 2019년 5월 22일에 확인함.
- ↑ National Academies of Sciences, Engineering, and Medicine; Health and Medicine Division; Food and Nutrition Board; Committee to Review the Dietary Reference Intakes for Sodium and Potassium (2019). 〈Chapter 4: Potassium: Dietary Reference Intakes for Adequacy〉. Oria, Maria; Harrison, Meghan; Stallings, Virginia A. 《Dietary Reference Intakes for Sodium and Potassium》. The National Academies Collection: Reports funded by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Washington, DC: National Academies Press (US). 120–121쪽. doi:10.17226/25353. ISBN 978-0-309-48834-1. PMID 30844154. 2024년 12월 5일에 확인함.
- ↑ United State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2024). “Daily Value on the Nutrition and Supplement Facts Labels”. 《FDA》. 2024년 3월 2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4년 3월 28일에 확인함.
- ↑ Royen, Pieter van. Blumea 7(2): 410. 1953.
- ↑ “Manilkara zapota (L.) P. Royen”. 《GRIN-Global Web v 1.10.4.0》 (영어). 2017년 9월 19일. 2019년 5월 22일에 확인함.
이 글은 진달래목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