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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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 | Samsung Heavy Industries Co., Ltd. |
창립 | 1974년 8월 5일[1] |
시장 정보 | 한국: 010140 |
상장일 | 1994년 1월 28일 |
산업 분야 | 선박건조, 해양플랜트 |
서비스 | 선박, 해양플랜트 제조 (일반 유조선, 특수선, LNG선) |
본사 소재지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227번길 23 (삼평동) |
사업 지역 | 전 세계 |
핵심 인물 | 정진택 (대표이사 사장) |
제품 | FLNG, FPSO, LNG선, FSRU, 컨테이너선, 유조선, 드릴십 |
매출액 | 6,860,317,642,496원 (2020) |
영업이익 | -1,054,144,023,100원 (2020) |
-1,492,699,901,584원 (2020) | |
자산총액 | 12,922,170,785,868원 (2020.12) |
주요 주주 | 삼성전자주식회사 외 특수관계인: 21.89% 국민연금공단: 6.70% |
종업원 수 | 9,886명 (2020.12) |
자회사 | Camellia Consulting Corporation Samsung Heavy Industries India Pvt. Ltd. SAMSUNG HEAVY INDUSTRIES (M) SDN.BHD 삼성중공업(영파)유한공사 삼성중공업(영성)유한공사 영성가야선업유한공사 Samsung Heavy Industries Nigeria Ltd Samsung Heavy Industries Mozambique LDA |
계열사 | 삼성그룹 |
자본금 | 3,150,574,225,000원 (2020.12) |
웹사이트 | http://www.samsungshi.com |
삼성중공업(三星重工業)은 대한민국의 기업으로, 삼성그룹의 계열사이다. 조선해양과 관련된 선박, 해양플랜트 제조 사업을 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양방향 쇄빙유조선을 건조하였다. 영국 클락슨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3년 3월 말을 기준으로 삼성중공업의 수주 잔량은 세계 2위이다.
연혁
- 1974년 8월 5일: 삼성중공업 설립됨
- 1977년 4월: '삼성조선' 설립
- 1977년 5월: '대성중공업' 인수
- 1983년 10월 19일: 중공업3사 (삼성중공업, 삼성조선, 대성중공업) '삼성중공업'으로 통합
- 1999년: ‘쉐르빌’이란 상표의 '주상복합 아파트 출시(대한민국에서 아파트 브랜드의 개념이 도입된 최초의 사례)'
- 2009년: 미국 씨엘로사와 '2.5MW급 풍력발전기 3기를 2011년까지 텍사스주에 설치하는 내용의 투자의향서(LOI)를 체결'[2]
제품
- 2015년 3월: 21,100TEU급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수주
- 2015년 1월: 1,000번째 선박 인도
- 2012년 7월: 세계 최대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 건조
- 2009년 11월: 세계 최초 친환경 LNG 재기화 선박(SRV) 건조
- 2008년 12월: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건조
- 2008년 7월: 현존 세계 최대 크기 LNG선 건조
- 2007년 12월: 세계 최초 쇄빙유조선 건조
- 2007년 11월: 세계 최초 극지용 드릴십 건조
경쟁사
각주
- ↑ 삼성그룹 공식홈페이지 Archived 2017년 7월 14일 - 웨이백 머신 참조
- ↑ 김경도 기자 (2009년 5월 20일). “삼성중공업 풍력발전 설비 신사업으로 육성”. 매일경제. 2014년 4월 1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9년 5월 22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