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모사곡동
상모사곡동 上毛沙谷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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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SangmoSagok-dong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경상북도 구미시 |
행정 구역 | 35개 통, 274개 반 |
법정동 | 상모동, 사곡동, 임은동 |
관청 소재지 | 경북 구미시 상사서로 199 |
지리 | |
면적 | 5.79km2 |
인문 | |
인구 | 30,839명(2022년 3월) |
세대 | 11,751세대 |
인구 밀도 | 5,330명/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상모사곡동 행정복지센터 |
상모사곡동(上毛沙谷洞)은 대한민국 경상북도 구미시 중남부에 위치한 동이다.
지역 특성
상모사곡동은 1999년 3월 2일 상모동과 사곡동이 합병되어 만들어진 동으로 공단배후 주거지역으로 주민의 60%가 공단근로자이고, 박정희 대통령 생가가 있는 곳이므로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을 하고 있는 등 발전 잠재력을 확보하고 있다.[1]
연혁
- 1914년 7월 15일: 구미면 상모동, 사곡동 (상모동은 상모동, 석평동, 노곡동, 용전동 일부를 병합, 사곡동은 사곡동, 용전동, 임은동 일부를 병합)
- 1977년 2월 15일: 경상북도 구미지구출장소가 설치되고, 광평지소에서 관할
- 1978년 2월 15일: 구미시 승격, 행정동인 상모동, 사곡동 설치
- 1999년 3월 2일: 상모동과 사곡동을 상모사곡동으로 통합[2]
법정동
- 사곡동(沙谷洞)
- 상모동(上毛洞)
- 임은동(林隱洞) 일부
교육 기관
각주
- ↑ 상모사곡동 지역 특성 구미시청 홈페이지, 2020년 7월 26일 확인.
- ↑ 상모사곡동 연혁 구미시청 홈페이지, 2020년 7월 26일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