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정리역
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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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괄 | |
소재지 | 전라남도 화순군 춘양면 화림리 665 |
좌표 | 북위 34° 57′ 19″ 동경 126° 57′ 43″ / 북위 34.95528° 동경 126.96194° |
개업일 | 구역: 1932년 11월 1일 신역: 1953년 12월 25일 |
폐지일 | 구역: 1944년 6월 15일 신역: 2008년 1월 1일 |
종별 | 폐역 |
승강장수 | 1면 1선 |
거리표 | |
경전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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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정리역(Seokjeong-ri station, 石亭里驛)은 전라남도 화순군 춘양면에 있었던 경전선의 철도역이다. 개업 당시에는 춘양역(春陽驛)으로 개업했으나, 영암선(현 영동선)이 개통하면서 그곳의 춘양역과 이름이 겹쳐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2006년 10월 31일을 마지막으로 여객열차가 멈췄으며, 2008년 1월 1일에 폐지되었다.
역사
- 1932년 11월 1일: 춘양역(무배치간이역)으로 영업 개시[1]
- 1944년 6월 15일: 폐지[2]
- 1953년 12월 25일: 춘양역(무배치간이역)으로 영업 재개
- 1955년 7월 1일: 석정리역으로 역명 변경[3]
- 1969년 1월 1일: 배치간이역으로 승격
- 1972년 7월 1일: 을종대매소로 지정
- 1972년 7월 20일: 배치간이역에서 무배치간이역으로 변경[4]
- 1977년 5월 16일: 수소화물취급 중지[5]
- 1990년 5월 29일: 무배치간이역으로 격하
- 2006년 11월 1일: 여객취급 중지
- 2008년 1월 1일: 폐역[6]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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