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통합당
시민통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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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 | 자유주의 사회자유주의 친노무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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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트럼 | 중도주의 ~ 중도좌파 |
당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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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이용선 |
사무총장 | 최민희 |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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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당 | 2011년 12월 7일 |
해산 | 2011년 12월 16일 |
통합된 정당 | 민주통합당 |
내부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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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당사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4~8 극동VIP빌딩 907호 |
시민통합당(市民統合黨, Citizens Unity Party)은 자유주의 성향의 시민단체 인사와 친노무현 세력이 주축이 되어 만들어진 대한민국의 민주당계 정당이다. 시민통합당은 민주당과의 신설합당을 목적으로 창당되었다.
창당 대회
기존의 체육관에서 열리던 창당대회에서 벗어나 복합문화공간인 플래툰 쿤스트할레(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위치)에서 창당대회를 열었다.[1]
야권 대통합
2011년 12월 11일 민주당에서 통합을 결의하자, 민주당과 한국노총, 시민통합당은 합당을 18일까지 하기로 합의했다. [2]
대표단
- 당 대표
- 상임대표
역대 정당 당원
각주
- ↑ 심원섭 기자 (2011년 12월 8일). “‘혁신과 통합’ 주축 시민통합당 이색 창당대회”. CNBNEWS. 2011년 12월 10일에 확인함.[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민주당·시민통합당·한국노총 "18일 통합 합당 완료">”. 오마이뉴스. 2011년 12월 13일. 2011년 12월 13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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