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망리역

신망리
역사
역사
개괄
관할 기관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 수도권동부지역관리단 의정부관리역
소재지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연신로483번길 1
좌표 북위 38° 8′ 17.48″ 동경 127° 5′ 1.10″ / 북위 38.1381889° 동경 127.0836389°  / 38.1381889; 127.0836389
개업일 1956년 8월 21일
종별 무배치간이역 (연천역 관리)
거리표
경원선
용산 기점 77.3 km
연천
(4.0 km)
대광리
(7.0 km)

신망리역(Sinmangni station, 新望里驛)은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상리에 위치한 경원선철도역이다.

신망리는 1954년 미군이 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세운 정착촌으로, 뉴 호프 타운(New Hope Town)이라는 뜻에서 만들어졌다.

이 역에서 100번 공영버스를 타고 횡산리 정류장에서 하차하여 도보 35분을 이용하여 태풍전망대로 갈 수 있다.

2011년 7월 28일부터 2011년 7월 한국 중부 집중호우로 인한 선로 유실로 인해 영업이 전면 중단되었으나 2012년 3월 21일 경원선 통근열차 운행 재개와 동시에 편도 기준 1일 11회 정차하고 있다가 2012년 7월 개정으로 다시 편도기준 1일 17회로 증편하였다.

연혁

승강장 구조

연천
| 승강장
대광리
승강장 경원선 동두천·신탄리 방면

역 주변

  • 상리초등학교
  • 연천농협 상리지소
  • 연천축협 상리지소
  • 연천보건지소

같이 보기


각주

  1. 교통부 고시 제473호
  2. 철도청 고시 제90호(1964.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