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로·유라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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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84,980,532 km2 |
인구 | 6,151,810,000 명 |
언어 | 4,725개[1][2] |
아프로유라시아(Afro-Eurasia, Afroeurasia) 또는 유라프라시아(Eurafrasia)는 구대륙으로 간주되는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대륙의 통합 명칭이다. 아프로-유라시아를 하나의 대륙으로 취급할 경우 세계에서 가장 큰 대륙으로 인류의 약 85%가 살고 있다. 수에즈 운하를 경계로 아프리카와 유라시아의 두 대륙으로 다시 나눌 수 있다. 역사학자들은 유라시아-북아프리카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로 나누기도 한다. 지질학자들은 이 대륙이 하나의 단일한 공통된 지질학적 역사를 가지고 있지 않는 이질적인 대륙이라고 인식하고 있다.
때로는, 지정학에서 특히 세계도(世界島)라고 언급하기도 한다. 구세계는 아프리카-유라시아와 그 주변의 섬들을 포함한다.
같이 보기
각주
- ↑ Noack, R. & Gamio, L. (2015년 4월 23일). “The world’s languages, in 7 maps and charts”. WorldViews: The Washington Post. 2015년 4월 24일에 확인함.
- ↑ Represents sum of totals for Africa (2,138 languages), Asia (2,301), and Europe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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