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세 가지 수수께끼
열세 가지 수수께끼(The Thirteen Problems) 또는 화요일 클럽의 살인은 제인 마플이 등장하는 애거사 크리스티의 추리 소설 단편집이다. 1928년 잡지 《스케치》에 연재된 단편 여섯 개로 시작되어, 1932년에 열세편을 한권의 단편집으로 출간하였다.
줄거리
서로 다른 계층의 여러 사람들이 화요일마다 모임을 갖고 미스터리한 범죄 사건들을 이야기하고 사건의 진실을 추리하는 이야기이다. 모든 사건들은 제인 마플 양에 의해 해결된다. 마지막에는 마을에서 실제로 살인사건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 역시 마플 양에 의해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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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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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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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리 웨스트매컷 |
- 《인생의 양식》
- 《두번째 봄》
- 《봄에 나는 없었다》
- 《장미와 주목》
- 《딸은 딸이다》
- 《사랑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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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집 |
- 《푸아로 사건집》
- 《부부 탐정》
- 《신비의 사나이 할리퀸》
- 《열세 가지 수수께끼》
- 《죽음의 사냥개》
- 《The Listerdale Mystery》
- 《파커 파인 사건집》
- 《뮤스가의 살인》
- 《The Regatta Mystery》
- 《헤라클레스의 모험》
- 《검찰 측의 증인》
- 《쥐덫》
- 《패배한 개》
- 《크리스마스 푸딩의 모험》
- 《Double Sin and Other Stories》
- 《The Golden Ball and Other Stories》
- 《Poirot's Early Cases》
- 《Miss Marple's Final Cases and Two Other Stories》
- 《Problem at Pollensa Bay and Other Stories》
- 《The Harlequin Tea Set》
- 《빛이 있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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