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동 (영주시)
영주1동 榮州1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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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Yeongju1-dong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경상북도 영주시 |
행정 구역 | 27통, 132반 |
법정동 | 영주동, 하망동 |
관청 소재지 | 영주시 영주로 181번길 11 |
지리 | |
면적 | 1.02km2 |
인문 | |
인구 | 3,886명(2022년 3월) |
세대 | 2,744세대 |
인구 밀도 | 3,810명/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영주시 영주1동 행정복지센터 |
영주2동 榮州2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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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Yeongju2-dong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경상북도 영주시 |
행정 구역 | 20통, 90반 |
법정동 | 영주동, 휴천동, 가흥동 |
관청 소재지 | 영주시 선비로 181번길 10 |
지리 | |
면적 | 0.49km2 |
인문 | |
인구 | 2,841명(2022년 3월) |
세대 | 2,102세대 |
인구 밀도 | 5,800명/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영주시 영주2동 행정복지센터 |
다른 뜻에 대해서는 영주동 (부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개요
고려시대 나라에 큰 공을 세운 공신이 배출된 고향이나 지역에 대하여 고을의 격을 승격시키는 제도가 있었는데, 1259년 고려 고종 36년 최충헌, 최우, 최항, 최의로 이어지는 최씨 무신정권을 평정하여 정방을 궁궐로 옮겨 왕정을 복구하는데 큰 공을 세운 이 고장 출신인 김인준을 위사공신으로 책봉하고 그의 고향 순안(옛 영주)을 주로 승격시키면서 ‘영주’로 바뀌었다. 그 후, 1413년 조선 태종 13년 영주를 ‘영천’으로 개칭하면서 여러 차례에 걸쳐 다른 이름으로 바뀌었다가, 1914년 행정구역 개편 시 영천군, 풍기군, 순흥군이 합쳐 영주군이 되면서 옛 지명을 다시 찾게 되었다.[1] 영주시의 중심 지역인 이곳을 영주동이라고 불렀다.[2]
법정동
- 영주동
- 휴천동
- 가흥동
- 하망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