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르 2세
우마르 2세(682년 11월 2일 ~ 720년 2월 5일)는 우마이야 왕조의 제8대 칼리프이다. 사회에 다양하고 중대한 기여와 개혁을 했다.
군사적으로 우마르는 평화주의자로 간주된다. 콘스탄티노폴리스, 중앙아시아, 셉티메니아 대공국 등 여러 장소에서 이슬람군의 철군을 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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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스쿠스 칼리파 (661년 ~ 750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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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도바 아미르 (756년 ~ 929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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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도바 칼리파 (929년 ~ 1031년) |
- 아브드 알 라흐만 3세
- 알 하캄 2세
- 히샴 2세
- 무함마드 2세
- 술라이만
- 아브드 알 라흐만 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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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 카심 알 마문 이븐 함무드[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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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브드 알 라흐만 5세
- 무함마드 3세
- 히샴 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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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는 함무드 찬탈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