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글링 일족의 사가
《윙글링 일족의 사가》(고대 노르드어: Ynglinga saga 윙글링가 사가)는 아이슬란드의 시인이자 역사가인 스노리 스투를루손이 1225년 고대 노르드어로 쓴 왕의 사가이다. 《헤임스크링글라》의 첫 번째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왕의 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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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랸의 사가(1100년경)
- 아이슬란드 사람들의 서(1125년경)‡
- 흐뤼갸르스튀키(1150년경)‡
- 노르베기아의 역사(1170년경)
- 노르베기아의 옛 왕사(1180년경)
- 스쿌둥 일족의 사가(1180년경)†
- 성왕 올라프의 첫 번째 사가(1190년경)†
- 노르게의 왕들의 사가들의 개요(1190년경)
- 트뤼그비의 아들 올라프의 사가(1190년경)
- 트뤼그비의 아들 올라프의 사가(1195년경)‡
- 페로 사람들의 사가(1200년경)
- 스베리르의 사가(1205년경)
- 성왕 올라프의 전설적인 사가(1210년경)
- 곰팡이 핀 양피지(1220년경)
- 신선한 양피지(1220년경)
- 성왕 올라프의 사가(1220년경)†
- 바글라르의 사가(1225년경)
- 성왕 올라프의 또다른 사가(1225년경)
- 오크니 사람들의 사가(1230년경)
- 윙글링 일족의 사가(1225년경)
- 헤임스크링글라(1230년경)
- 크누트 일족의 사가(1260년경)
- 하콘의 아들 하콘의 사가(1265년경)
- 대왕 라가뵈티르의 사가(1280년경)†
- 숨겨진 필사본-주름진 양피지(1280년경)
- 트뤼그비의 아들 올라프의 최대의 사가(1300년경)
- 욤스바이킹의 사가(13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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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표(†)는 부분소실, 겹칼표(‡)는 완전소실되었음을 의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