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민족 문제
일본의 민족 문제(일본어: 日本の民族問題)는 일본에서의 민족 정책이나 민족 차별 등에 관한 문제이다. 이 기사에 따르면 현대의 일본이 가지고 있는 그러한 문제의 실정을, 역사적 배경 등을 언급하면서 개설한다. 개개의 문제에 관해서는 더욱 자세한 해설이 다른 항목에 존재하는 경우가 있다.
일본내에 있는 민족들
일본 내에서 생활하거나 또는 일본 국적을 가지는 사람 중에도 일본 고유의 민족 의식과는 다른 민족적 자각을 계속 가지는 사람들이 있다. 다음은 그러한 사람들의 예이다.
국적별 외국인 등록자수
국적/민족 | 총수 | 퍼센트 |
---|---|---|
중국 | 655,377 | 29.6% |
한국/북한 | 589,239 | 26.6% |
브라질 | 312,582 | 14.1% |
필리핀 | 210,617 | 9.5% |
페루 | 59,723 | 2.7% |
미국 | 52,683 | 2.4% |
태국 | 42,609 | 1.9% |
베트남 | 41,136 | 1.9% |
인도네시아 | 27,250 | 1.2% |
인도 | 22,335 | 1.0% |
영국 | 17,011 | 0.8% |
네팔 | 12,286 | 0.6% |
방글라데시 | 11,414 | 0.5% |
캐나다 | 11,016 | 0.5% |
호주 | 10,708 | 0.5% |
기타 | 141,440 | 6.4% |
총 (2008년말 기준) | 2,217,426 | 100% |
일본에 있는 이러한 사람들은, 이른바 소수민족이며, 개별의 문화를 전승하고 있다. 그러나 그 한편으로 민족에 관련되는 차별을 받는 사례도 볼 수 있다. 타국의 민족 문제와 같이 이러한 소수민족의 취직 차별이나 혼인 차별이라고 하는 현상이 일상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또 근년에 민족 의식을 과잉 고무하는 풍조의 영향으로 겉으로 드러나는 일도 있다.
일본정부의 동화정책
일본내의 독립운동 현황
민족 문제와 사건
일본의 민족문제를 주제로 다룬 영화 및 서적
같이 보기
- 구마소
- 하야토
- 황민화 정책
- 원주민
- 자문화중심주의
- 타이완 원주민
- 중국의 민족
- 베트남의 민족
- 인도의 민족
- 하니와라 가즈로(ja:埴原和郎) - 일본의 자연 인류학자로서 '일본인의 성립'(日本人の成り立ち)이란 저술에 일본인의 75~90%는 조상이 한반도 도래인이라고 밝힘
- 재일 특권을 용납하지 않는 시민 모임(재특회)
각주
- ↑ Japan Statistics Bureau 보관됨 12월 25, 2007 - 웨이백 머신, accessed December 8, 2007
외부 링크
- 아이누(우타리) 민족박물관 Archived 2018년 10월 2일 - 웨이백 머신 (일본어, 중국어, 영어)
- 류큐민족의장 보급협회 Archived 2005년 9월 11일 - 웨이백 머신 (일본어)
- 류큐독립당 (일본어)
- 일본윌타협회 (일본어)
- 일본 북방민족박물관 (일본어,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