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담의 풍차
잔담의 풍차 또는 잔담의 풍차와 보트는 프랑스 화가 클로드 모네의 1871년 유화 작품이다. 1986년 코펜하겐의 글립토테크 미술관이 매입하여 현재까지 소장 중이다.[1]
이 시기 클로드 모네와 가족은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을 피해 영국 런던에 머물렀다. 전쟁이 잦아들고 프랑스로 돌아온 모네는, 동료 화가 샤를프랑수아 도비니의 추천으로 네덜란드 잔담과 여러 도시에서 5개월을 보내며 풍경화 20여점을 남겼다.[2]
같이 보기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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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 목록 |
회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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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작 |
- 생라자르역 (1877년)
- 건초더미 (1890~91년)
- 포플러나무 (1891년)
- 루앙 대성당 (1892~1894년)
- 콜사스산 (1895년)
- 채링크로스 다리 (1899~1904년)
- 워털루 다리 (1900~1904년)
- 국회의사당 (1900~1905년)
- 대운하 (1908년)
- 두칼레 궁전 (1908년)
- 산 조르조 마조레 성당 (1908~1912년)
- 수련 (1897~19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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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
- 카미유 동시외 (첫째 부인)
- 알리스 오슈데 (둘째 부인)
- 장 모네 (아들)
- 미셸 모네 (아들)
- 쉬잔 오슈데 (의붓딸)
- 블랑슈 오슈데 모네 (의붓딸, 며느리)
- 시어도어 얼 버틀러 (의붓아들, 모네의 두 의붓딸과 결혼)
- 자크프랑수아 오샤르 (스승)
- 외젠 부댕 (스승)
- 에른스트 오슈데 (후원자)
- 폴 뒤랑뤼엘 (중개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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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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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작품 |
- 《임시 야전병원》 (1865년 회화)
- 《레바티뇰의 화실》 (1870년 회화)
- 《아르장퇴유의 정원에서 그림 그리는 클로드 모네》 (1873년)
- 《보트 화실에서 작업하는 클로드 모네》 (1874년 회화)
- 《화가 클로드 모네의 초상》 (1875년 회화)
- 《빛을 그린 화가들》 (2006년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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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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