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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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정보 | |
출생 | 1957년 대구광역시 |
국적 | 대한민국 |
직업 | 작가 |
장르 | 시 |
채호기(蔡好基, 1957년 10월 13일[1]~ )는 대한민국의 시인, 대학교수이다.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와 대전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1] 1988년 《창작과비평》 여름호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으며, 2000년에 《문학과지성사》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현재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 교수이다.[2]
학력
저서
- 《지독한 사랑》(문학과지성사, 1992)
- 《슬픈 게이》(문학과지성사, 1994)
- 《밤의 공중전화》(문학과지성사, 1997) : 그가 줄곧 시의 화두로 삼아온 ‘육체’와 ‘소멸’의 세계를 다룬다.[3]
- 《수련》(문학과지성사, 2002)
- 《손가락이 뜨겁다》(문학과지성사, 2009)
수상
각주
- ↑ 가 나 “인물검색 - 채호기”. 네이트. 2009년 11월 18일에 확인함.[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이만희 (2001년 10월 18일). “고양 아람누리도서관 채호기 시인 낭독으로 초대”. 아시아일보. 2009년 11월 18일에 확인함.[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인터뷰> 시집 ‘발의 공중전화’ 낸 채호기씨”. 문화일보. 1997년 7월 24일. 2009년 11월 18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 문학과지성사 누리집에 있는 채호기 소개
- 영화감독 이명세, 김학제, 채호기 세 사람 인터뷰 Archived 2021년 5월 17일 - 웨이백 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