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머니퓰레이션

카드 머니퓰레이션(card manipulation) 또는 카드 조작은 플레잉 카드와 관련된 슬레이트 오브 핸드 기술을 사용하여 효과를 만드는 것을 다루는 마술의 한 분야이다. 카드 조작은 마술 공연, 특히 클로즈업, 응접실, 길거리 마술에서 자주 사용된다. 이 분야에서 가장 잘 알려진 이름으로는 다이 버논[1], 토니 슬리디니[2], 에드 말로, S.W. 에드나세, 리처드 터너, 존 스칸, 리키 제이[3] 및 르네 라방[4][5] 등이 있다. 탈출로 세계적으로 유명해지기 전, 해리 후디니는 자신을 "카드의 왕"이라고 불렀다.[6] 카드 조작에 의존하는 가장 잘 알려진 카드 트릭 중에는 앰비셔스 카드(Ambitious Card)와 파인드 더 레이디(Find the Lady)라고도 알려진 일반적인 스트리트 허슬인 쓰리 카드 몬테(Three-card Monte)가 있다.
같이 보기
각주
- ↑ Ganson, Lewis. The Dai Vernon Book of Magic, L&L Publishing, First edition, 1994.
- ↑ Ganson, Lewis. The Magic of Slydini, Harry Stanley; First edition, 1960, pp. 2-5.
- ↑ Singer, Mark (5 April 1993) Ricky Jay: Secrets of the Magus The New Yorker (5 April 1993) "Ricky Jay ... is perhaps the most gifted sleight-of-hand artist alive"
- ↑ “Hall of Fame”. 《magiccastle.com》. Academy of Magical Arts. 2023년 3월 2일에 확인함.
- ↑ The Great Pretender
- ↑ Kalush & Sloman 2006, 42쪽.
외부 링크
- The Royal Road to Card Magic, 1999
- Magic Tricks with Cards Photo Feature, Havana Times, June 22,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