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족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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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족전쟁 (親族戰爭, 핀란드어 : heimosodat , 스웨덴어 : frändefolkskrigen 독일어 : Kriege verwandter Völker ,[ 1] 영어 : Kindred Nations Wars )이란 핀란드 역사학 에서 사용되는 용어로서, 1918년에서 1922년 사이 발트 , 러시아, 러시아 국경지대 등의 핀계 민족 거주 지역에서 발생한 분쟁을 일컫는다. 이 기간 동안 9,000여명의 핀란드 의용병이 이들 분쟁에 개입했으며, 의용병 대부분은 핀인 과 근연 민족인 이들을 러시아에서 독립시키고 통일하고자 한 대핀란드 사상에 입각해 싸움에 참여했다. 다만 이들 지역의 독립만 도와줄 것인지, 아니면 신생 핀란드 공화국에 합병시킬 것인지에 대한 의견도 저마다 달랐다.
목록
에스토니아 독립 전쟁 (1918년–1920년)
북방의 아들들과 제1핀란드 의용군단이 에스토니아군을 도왔다.
백카리알라 원정 (1918년)
아우누스 원정 (1919년)
페차모 원정 (1918년, 1920년)
동카렐리야 봉기 (1921년–1922년)
잉그리아 핀인 반란 (1918년–1920년)
같이 보기
각주
선사시대
석기시대
중석기시대 ~(기원전 88세기-기원전 52세기)
신석기시대 (기원전 52세기-기원전 16세기)
청동기시대
청동기시대 ~(기원전 18세기-기원전 6세기)
철기시대
철기시대 (기원전 6세기-기원후 14세기)
전로마 철기시대 (기원전 6세기-기원후 50년경)
고로마 철기시대 (기원후 50년경-150/200년경)
신로마 철기시대 (150/200년경-375/400년경)
유럽 민족 대이동 (375/400년경–550/600년경)
메로베우스 시대 (550/600년경–800/825년경)
바이킹 시대 (800년경–1025/1050년경)
스웨덴 통치기
중세사
노브고로드-얨인 전쟁 ~(1000년-1300년)
스웨덴 십자군
해메 분란 (1237년)
네바강 전투 (1240년)
뇌테보리 화약 (1323년)
캐키살미의 난 (1337년)
칼마르 연합 (1397년–1523년)
다비드의 난 (1438년–1439년)
러시아-스웨덴 전쟁 (1495년–1497년)
유트인의 격노 (1501년–1512년)
바사 시대 (1523년–1617년)
종교개혁
백작 전쟁 (1534년—1536년)
러시아-스웨덴 대전쟁 (1555년–1557년)
긴 격노 (1570년–1595년)
제1차 라우탈람피 봉기 (1589년)
시기스문드 폐위전쟁 (1597년–1599년)
데 라 가르디에의 원정 (1608년-1610년)
잉그리아 전쟁 (1610년–1617년)
스웨덴 전성시대 (1617년–1721년)
30년 전쟁 (1618년–1648년)
제2차 북방 전쟁 (1655년–1660년)
러시아-스웨덴 전쟁 (1656–1658년)
발리에사르 조약 (1658년)
카르디스 조약 (1661년)
대죽음의 해 (1695년–1697년)
대북방전쟁 (1700년–1721년)
자유시대 및 구스타브 시대 (1721년–1809년)
핀란드 대공국 독립국 시대
핀란드 독립선언 (1917)
핀란드 내전 (1918년)
핀란드 왕국 (19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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