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부경
12부경(十二部經, 십이부경) 또는 12분교(十二分敎, 십이분교)는 불교의 경전 분류 방법 중 하나이다. 분류된 경전 전체를 의미하기도 한다.
종류
장아함경 | 의역 | 음역 | 산스크리트어 | 팔리어 |
---|---|---|---|---|
관경(貫經) | 계경(契經) 경(經) |
수다라(修多羅) | sūtra | sutta |
기야경(祇夜經) | 중송(重頌) 응송(應頌) 가(歌) |
기야(祈夜) | geya | geyya |
수기경(受記經) | 수기(受記) 기답(記答) 기설(記說) 기별(記別) 기별(記莂) 설(說) |
화가라(和伽羅) 화가라나(和伽羅那) |
vyākaraṇa | vyākaraṇa veyyākaraṇa |
게경(偈經) | 고기송(孤起頌) 송(頌) |
가타(伽陀) 게타(偈陀) |
gātha | gāthā |
법구경(法句經) | 무문자설(無問自說) 자설(自說) 자설경(自說經) 감흥게(感興偈) 감흥어(感興語) |
우타나(優陀那) | udāna | udāna |
상응경(相應經) | 여시어(如是語) 여시법(如是法) 본사(本事) |
이제불다가(伊帝弗多迦) 이제왈다가(伊帝曰多伽) 이제목다가(伊帝目多伽) |
itivṛttaka | itivuttaka |
본연경(本緣經) | 본생담(本生譚) 본생(本生) |
사다가(闍多伽) | jātaka | jātaka |
광경(廣經) | 방광(方廣) 방등(方等) 광박(廣博) |
비부략(毗浮略) 비불략(毗佛略) 비부라(毘富羅) |
vaipulya | vedalla |
미증유경(未曾有經) | 미증유법(未曾有法) 희법(稀法) |
아부다달마(阿浮多達磨) 아부달마(阿浮達磨) |
adbhūtadharma | abbhutadhammā |
천본경(天本經) | 인연담(因緣譚) 인연(因緣) 연기(緣起) |
니타나(尼陀那) | nidāna | nidāna |
증유경(證喩經)[1] 비유경(譬喩經)[2] |
비유(譬喩) 비유담(譬喩譚) |
아파타나(阿波陀那) | avadāna | apadāna |
대교경(大教經) | 논의(論議) 축분별소설(逐分別所說) |
우파제사(優波提舍) | upadeśa |
장아함
- 관경(貫經)
- 기야경(祇夜經)
- 수기경(受記經)
- 게경(偈經)
- 법구경(法句經)
- 상응경(相應經)
- 본연경(本緣經)
- 천본경(天本經)
- 광경(廣經)
- 미증유경(未曾有經)
- 증유경(證喩經)[3] 또는 비유경(譬喩經)[4]
- 대교경(大教經)[5]
칠지경의 12부경
- 문(文)
- 가(歌)
- 설(說)
- 송(頌)
- 비유(譬喩)
- 본기기(本起紀)
- 사해(事解)
- 생전(生傳)
- 광박(廣博)
- 자연(自然)
- 일행(曰行)
- 장구(章句)[6]
잡아함
- 수다라(修多羅)
- 기야(祈夜)
- 수기(受記)
- 가타(伽陀)
- 우타나(優陀那)
- 니타나(尼陀那)
- 아파타나(阿波陀那)
- 이제목다가(伊帝目多伽)
- 사다가(闍多伽)
- 비부라(毘富羅)
- 아부다달마(阿浮多達磨)
- 우파제사(優波提舍)[7]
반야경
- 계경(契經)
- 응송(應頌)
- 기별(記別) 또는 기별(記莂)
- 풍송(諷頌)
- 자설(自說)
- 인연(因緣) 또는 연기(緣起)
- 본사(本事)
- 본생(本生)
- 방광(方廣)
- 희법(希法)
- 비유(譬喩)
- 논의(論議)[8]
본사경
- 계경(契經)
- 응송(應頌)
- 기별(記別)
- 가타(伽他)
- 자설(自說)
- 본사(本事)
- 본생(本生)
- 본생(本生)
- 방광(方廣)
- 미증유법(未曾有法) 또는 희법(希法)
- 여시법(如是法)[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