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2011년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4월 재보궐선거
실시일
2011년 4월 27일 수요일
선거 내용
총 38개 선거구
국회의원: 3명
광역단체장: 1명
기초단체장: 6명
광역의원: 5명
기초의원: 23명
주요 결과
강원도지사 : 최문순 당선
10월 재보궐선거
실시일
2011년 10월 26일 수요일
선거 내용
총 42개 선거구
광역단체장: 1명
기초단체장: 11명
광역의원: 11명
기초의원: 19명
주요 결과
서울특별시장 보궐선거 : 박원순 당선
2011년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는 2011년에 치러진 대한민국의 재보궐선거이다. 공직선거법 규정에 의해 상반기 재보궐선거는 4월 27일 에, 하반기 재보궐선거는 10월 26일 에 이루어졌다.
4월 27일 재보궐선거
개요
선거일: 2011년 4월 27일(수) 06:00~20:00
선거 내용: 총 38개 선거구
국회의원: 3명
광역단체장: 1명
기초단체장: 6명
광역의원: 5명
기초의원: 23명
선거 구역 및 사유
국회의원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개표 결과
총선거인수 : 3,358,536 명
총투표자수 : 1,331,642 명
투표율 : 39.65%
정당별 당선자 수
한나라당: 17 (국회의원 1, 기초단체장 2, 광역의원 2, 기초의원 12)
민주당 : 11 (국회의원 1, 광역단체장 1, 기초단체장 2, 광역의원 2, 기초의원 5)
민주노동당 : 5 (국회의원 1, 기초단체장 1, 광역의원 1, 기초의원 2)
자유선진당 : 4 (기초단체장 1, 기초의원 3)
무소속 : 1 (기초의원 1)
국회의원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유권자수: 166,384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손학규
민주당
41,570표
당선
강재섭
한나라당
39,382표
이재진
무소속
552표
합계
81,504표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유권자수: 204,682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김선동
민주노동당
30,313표
당선
조순용
무소속
18,172표
구희승
무소속
13,287표
허상만
무소속
9,596표
박상철
무소속
6,974표
김경재
무소속
3,264표
허신행
무소속
2,036표
합계
83,642표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유권자수: 210,874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김태호
한나라당
44,501표
당선
이봉수
국민참여당
42,728표
합계
87,229표
광역단체장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유권자수: 1,214,936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최문순
민주당
293,509표
당선
엄기영
한나라당
267,538표
황학수
무소속
13,463표
합계
574,510표
기초단체장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유권자수: 112,888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최창식
한나라당
18,105표
당선
김상국
민주당
17,181표
합계
35,286표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유권자수: 181,700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박성민
한나라당
29,060표
당선
임동호
민주당
27,705표
합계
56,765표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유권자수: 132,233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김종훈
민주노동당
29,561표
당선
임명숙
한나라당
26,887표
천기옥
무소속
3,797표
이갑용
무소속
2,249표
합계
62,494표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유권자수: 23,209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정상철
민주당
7,705표
당선
안석현
한나라당
3,528표
이기용
무소속
3,127표
박상형
무소속
859표
합계
15,219표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유권자수: 52,796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진태구
자유선진당
12,143표
당선
가세로
한나라당
8,318표
이기재
민주당
6,015표
한상복
무소속
1,110표
합계
27,586표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유권자수: 55,059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홍이식
민주당
16,523표
당선
임호경
무소속
13,087표
백남수
민주노동당
3,510표
최만원
진보신당
574표
합계
33,694표
광역의원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유권자수: 28,533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김일현
한나라당
3,338표
당선
권순정
민주노동당
3,051표
박대원
무소속
2,004표
장정옥
무소속
1,957표
이동해
무소속
1,070표
합계
11,420표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유권자수: 44,921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강현삼
한나라당
7,123표
당선
박상은
민주당
4,859표
정이택
민주노동당
1,236표
합계
13,218표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유권자수: 51,652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김종담
민주당
5,090표
당선
황정구
진보신당
3,611표
김승중
무소속
1,303표
합계
10,004표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유권자수: 17,478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구복규
민주당
6,847표
당선
김기철
민주노동당
4,246표
합계
11,093표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유권자수: 72,014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이길종
민주노동당
5,125표
당선
박행용
한나라당
4,102표
이태재
무소속
3,827표
김창성
무소속
3,295표
황양득
무소속
2,243표
합계
18,592표
기초의원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유권자수: 71,290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강동원
한나라당
4,474표
당선
복진경
민주당
2,243표
합계
6,717표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유권자수: 36,880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윤석민
한나라당
2,550표
당선
문백한
민주당
1,852표
서영원
무소속
1,848표
합계
6,250표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유권자수: 38,148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안영철
한나라당
3,194표
당선
봉원희
무소속
1,458표
윤정현
무소속
594표
정재현
민주당
518표
권영미
무소속
316표
합계
6,080표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유권자수: 83,205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배보용
한나라당
5,424표
당선
김찬일
민주당
2,826표
박배일
무소속
1,907표
전해진
무소속
1,601표
정종환
무소속
1,087표
합계
12,845표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유권자수: 46,316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이성순
한나라당
3,340표
당선
권용선
무소속
2,711표
이미경
민주노동당
2,471표
합계
8,522표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유권자수: 56,970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윤성환
한나라당
2,725표
당선
조익준
자유선진당
2,315표
이금자
민주당
2,136표
서재열
민주노동당
1,357표
합계
8,533표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유권자수: 55,906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권태호
한나라당
9,183표
당선
황재인
민주노동당
7,325표
합계
16,508표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유권자수: 110,079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이영휘
한나라당
7,022표
당선
신희곤
민주당
4,966표
최영희
민주노동당
2,273표
김순용
무소속
1,416표
송희철
무소속
1,054표
김수경
무소속
394표
합계
17,125표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유권자수: 34,915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최현주
민주노동당
4,377표
당선
이승재
한나라당
3,702표
합계
8,079표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유권자수: 24,456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유태호
민주당
3,222표
당선
심용보
무소속
3,217표
노복순
한나라당
2,597표
장경희
무소속
2,015표
조정식
무소속
946표
신동일
무소속
482표
합계
12,479표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유권자수: 13,906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염재만
한나라당
3,149표
당선
홍석용
국민참여당
2,381표
합계
5,530표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유권자수: 21,864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오준성
민주당
3,595표
당선
손갑민
한나라당
3,568표
이강재
민주노동당
2,278표
합계
9,441표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유권자수: 21,874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이효열
자유선진당
3,990표
당선
박상모
한나라당
3,597표
박종학
민주당
1,753표
이덕구
무소속
801표
이기준
무소속
599표
합계
10,740표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유권자수: 10,942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고준일
민주당
1,965표
당선
이송규
자유선진당
1,387표
임완수
한나라당
868표
배석환
무소속
587표
합계
4,807표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유권자수: 14,186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백용달
자유선진당
4,456표
당선
정태영
한나라당
3,360표
합계
7,816표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유권자수: 25,111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나학균
자유선진당
5,732표
당선
강신화
민주당
2,838표
노성철
한나라당
2,722표
합계
11,292표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유권자수: 9,883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김종관
민주당
1,634표
당선
박진기
무소속
1,577표
김종기
무소속
1,187표
오석순
무소속
827표
정형조
무소속
776표
합계
6,001표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유권자수: 20,698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조병익
민주당
4,610표
당선
강영길
무소속
2,054표
합계
6,664표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유권자수: 26,343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최기동
민주당
3,442표
당선
전금숙
무소속
3,322표
조영규
민주노동당
1,285표
합계
8,049표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유권자수: 9,900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이준상
한나라당
3,126표
당선
김은수
무소속
3,068표
합계
6,194표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유권자수: 14,804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정호용
무소속
2,684표
당선
황보길
무소속
2,383표
공점식
무소속
1,878표
최삼안
무소속
359표
합계
7,304표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유권자수: 33,863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이상정
한나라당
3,712표
당선
백운철
민주당
2,945표
최수찬
무소속
1,696표
김정희
무소속
910표
합계
9,263표
2011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유권자수: 7,638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노길용
한나라당
1,989표
당선
강신원
무소속
1,360표
강찬희
무소속
1,148표
임재원
무소속
472표
합계
4,969표
당선자
국회의원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의회
선거구
정당
당선자
득표수
득표율
비고
서울 강남구의회
강남구 다선거구
한나라당
강동원
4,474
서울 강남구의회
강남구 사선거구
한나라당
윤석민
2,550
대구 서구의회
서구 가선거구
한나라당
안영철
3,194
대구 달서구의회
달서구 라선거구
한나라당
배보용
5,424
대구 달서구의회
달서구 마선거구
한나라당
이성순
3,340
대전 대덕구의회
대덕구 나선거구
한나라당
윤성환
2,725
울산 중구의회
중구 가선거구
한나라당
권태호
9,183
경기 고양시의회
고양시 바선거구
한나라당
이영휘
7,022
경기 안성시의회
안성시 나선거구
민주노동당
최현주
4,377
강원 태백시의회
태백시 나선거구
민주당
유태호
3,222
충북 제천시의회
제천시 가선거구
한나라당
염재만
3,149
충북 청원군의회
청원군 가선거구
민주당
오준성
3,595
충남 보령시의회
보령시 가선거구
자유선진당
이효열
3,990
충남 연기군의회
연기군 다선거구
민주당
고준일
1,965
충남 부여군의회
부여군 나선거구
자유선진당
백용달
4,456
충남 서천군의회
서천군 가선거구
자유선진당
나학균
5,732
전북 남원시의회
남원시 가선거구
민주당
김종관
1,634
전북 고창군의회
고창군 가선거구
민주당
조병익
4,610
전남 목포시의회
목포시 라선거구
민주당
최기동
3,442
경북 예천군의회
예천군 라선거구
한나라당
이준상
3,126
경남 고성군의회
고성군 다선거구
무소속
정호용
2,684
경남 양산시의회
양산시 바선거구
한나라당
이상정
3,712
경남 함양군의회
함양군 나선거구
한나라당
노길용
1,989
선거 결과
국회의원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논란
엄기영의 불법선거 운동 : 엄기영의 선거 홍보원들은 강릉 경포대의 한 펜션에 전화방을 차린 뒤 홍보원들을 모집해 임차한 휴대폰 등으로 엄기영의 지지를 부탁하는 불법 선거운동을 벌여 2명이 구속되고, 29명이 불구속 입건됐다.[ 1] 선관위에 신고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이들은 전화 홍보원들에게 일당 5만원의 급여를 선거가 끝난 뒤에 지급하기로 하고, 엄기영의 지지를 부탁하는 문자와 전화를 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밝혀졌다.[ 1] 이전까지 여론조사에서 엄기영은 최문순에게 10~20% 이상 앞서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 불법선거 사건은 영향이 컸다. 그러나 엄기영은 자신은 모르는 일이고 선거운동원들이 자발적으로 한 일이라고 주장했으나, 팬션과 휴대폰까지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을 보면 엄기영의 말을 믿기 어렵다는 여론이 많았다.[ 2] 엄기영은 또한 유세를 하는 과정에서 향응을 제공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당하기도 했다.[ 3]
최문순의 허위사실 공표 : 최문순의 허위여론조사 결과 대량 문자 발송도 논란이 되었다. 최문순은‘한나라당과 민주당 후보가 1% 초박빙으로 경합중’이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 220,000건을 발송했고 한나라당은 이는 '허위사실 공표'로 당선무효가 가능한 범죄라고 주장했다. 최문순 측은 "SBS방송사 인터넷 게시물을 뉴스에 보도된 것으로 잘못 알고 한 실무자의 실수이다"고 해명했으나 한나라당은“선관위 문의 결과 완전히 거짓말임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실제 발송된 문자 메시지의 내용은 실제 여론조사기관의 결과가 아니며 기자의 개인적인 분석인 것으로 확인됐다.[ 4] [ 5] 5월 6일 방송된 KBS 《미디어 비평》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최문순 측이 보낸 문자 내용 "1%격차"는 SBS 홈페이지에 실제로 올라와 있던 것으로 드러났으며, 다만 방송에 보도되지 않은 것이었다. 최문순 측은 "해당 문자메시지는 선거법상 5차례까지 허용된 범위 내에서 발송된 것이며, 발송 문안은 17일 선관위에서도 확인한 내용"이라며 문자메시지 자체는 위법이 아님을 밝혔다.[ 6] 최문순은 "일부는 사실과 다르고 일부는 사소한 오류에서 비롯된 것으로, (한나라당의) 강릉 불법 콜센터 사건과는 본질적으로 다름에도 물타기 하려는 의도"라고 주장했다.[ 7] 한편 최문순은 한나라당이 성명에서 "경찰이 최 후보 선대위 팀장을 검거하기 위해 추적 수사중"이라고 한 것은 허위사실이라고 밝혔다.[ 8]
여론조사 : 선거전 여론조사의 신뢰성에도 문제가 제기됐다. 재보선 일주일 전부터는 여론조사를 공표하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긴 했으나, 그것을 감안한다고 하더라도 여론조사 지지율과 득표율이 두 자릿수 이상 빗나가거나, 당선자조차 못맞추는 경우가 허다했다.[ 9] 이는 2010년에 있었던 지방선거 에서도 있었던 것으로써 또 다시 '여론조사 무용론'이 제기됐다.[ 10]
기타 : 경찰과 검찰은 특정정당에게 불리한 내용을 담아 투표독려 캠페인을 벌인 시민에 대해서는 긴급체포영장을 발부하여 과잉대응이라는 논란이 있다.[ 11] 민주당은 엄기영의 불법 선거 운동에 대해서는 수사 의지조차 나타내지 않아 편파수사라고 주장했다.[ 12] 농협 전산 장애 사태 를 조사한 검찰이 재보선 전날 '북한소행 가능성이 있다'고 밝힌 것에 대해 일부 누리꾼은 "선거용 조사"라며 ‘북한 소행설’이 4.27 재보선에서 기인된 것일 수 있다"고 추측했다.[ 13] 한편, 민주당 최종원 의원은 유세현장에서 우리가 총선에 승리하면, 제대로 걸리면 감방 줄줄이 간다. 김진선 이도 감방가고 다 간다. 엄기영 이 불법선거운동 감방 간다”고 주장해 막말 논란이 일었다. 한나라당은 정치보복을 하겠다는 협박이자 사실을 날조한 것”이라며 최종원 을 검찰에 고발했다.[ 14] 한편, 북한은 4·27 재보선을 앞두고 한나라당을 겨냥해 '보수정권'을 심판하자는 내용의 선전선동을 강화하기도 했다.[ 15] 이재오 특임장관이 20일 친이(친이명박)계 의원 모임에서 4·27 재·보궐선거와 관련해 지역별로 ‘특별임무’를 제시하며 적극 지원을 독려하여 현직 장관의 개입이라는 논란을 일으켰다.[ 16]
평가와 영향력
언론과 정당들은 이번 선거를 '한나라당의 참패'로 평가했다. 재보선에서는 투표율이 높아질수록 야당이 유리하다는 정설이 있는데 이 역시 그대로 들어맞았다. 이번 선거의 최대 격전지는 총 4곳으로 강원도지사, 분당을, 경남김해, 전남순천 등이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2000년 이후 열린 재보선중에 3번째로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고 민주당은 후보를 낸 2곳에서 승리했다.[ 17] 민주당의 승리한 이유로는 '정권 심판론'이 지지를 얻었다는 분석이 가장 많다. 2010년부터 불거진 과도한 물가 상승, 전세 대란, 실업 문제 등으로 인해 민심을 잃었다는 것이다.[ 18] 또한 이명박 대통령의 주요 공약이었던 동남권 신공항 의 백지화, 과학벨트 원점 검토 등 ‘대선공약을 지키지 않는 정부’라는 낙인이 컸다[ 19]
분당을 : 한나라당의 텃밭이라 여겨져 왔던 분당을(乙) 국회의원 선거에서 강재섭 이 패배하고 손학규 가 당선되면서 정국의 흐름은 야당으로 넘어갔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부여됐다. 분당을은 수도권의 핵심적인 지역으로써 이번 선거를 통해 차기 총선과 대선에서 수도권 민심을 미리 읽을 수 있으며, 전·현직 당 대표가 맞붙어 정당들과 언론들이 이전부터 꾸준히 분당을 선거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차기 대선 후보로도 거론되는 손학규는 이번 선거에서 승리함으로써 차기 대선 주자로써의 입지를 굳히게 되어 가장 큰 수혜자로 꼽힌다.[ 20] 재보선 다음날 실시된 차기 대선후보 여론조사에서 손학규는 지지율이 무려 2배 가까이 급등하여 14.9%를 기록해 유시민을 제치고 2위를 기록했다.[ 21] 이재오는 "강남 출신 분당주민, 용인수지 가는 통에 패배했다"고 분석했다.[ 22]
강원도지사 : 이광재 가 도지사직을 상실하여 실시된 강원도지사 선거에서도 민주당 최문순 이 또 다시 승리했다. 최문순은 그동안 여론조사에서 엄기영에게 10% 이상 뒤지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 선거의 승리는 예고되지 않았던 것이었다.[ 23] 이는 이광재가 유죄판결을 받고 도지사직을 상실한 것에 대해 도민들이 비판론보다는, 정부에 의한 표적수사 등 동정론이 우세했다는 분석도 있다.[ 24]
전남 순천 : 전남 순천에서는 민주당·민노당의 야권 단일화에 불복하여 대거 탈당한 민주당 출신 무소속 후보들과의 경합 끝에 민주노동당 김선동 후보가 승리했다.[ 25] 이로써 민주노동당은 진보정당으로는 처음으로 호남지역에 국회의원을 배출했다.
경남 김해 : 한편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인 경남 김해에서 이봉수 후보를 내세워 첫 원내 진출을 계획했던 국민참여당 은 한나라당 김태호 에게 2% 득표율 차이로 패배하면서 국민참여당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유시민의 정치적 입지가 좁아지게 됐다.[ 26] 유시민은 경남 김해을 야권연대를 둘러싸고 막판까지 민주당과 갈등을 겪었으며 자당 후보를 위한 벼랑끝 단일화 방안을 민주당에게 수용시켜 단일화에 성공하였으나, 이번 선거에서 패배하면서 민주당과, 국민참여당 지지자들의 비판을 받기도 했다. 유시민은 자신의 트위터에 "너무나 죄송하다, 큰 죄를 지었다"라고 글을 올렸다.[ 27] 이로 인해 야권 통합에 대해서 더 활발하게 논의되게 되었다.[ 28] 다음날 실시된 차기 대선후보 여론조사에서도 유시민의 지지율이 하락하여 3위로 내려앉았다.[ 21] 반면 국무총리 후보자에 지명되었다가 도덕성 문제로 국회에서 지적받고 낙마했던 김태호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 김해을에서 승리를 거둠으로써 재기에 성공했고 떠오르는 한나라당의 차세대 지도자로 거론될정도의 지명도를 얻었다.[ 29] [ 30]
한나라당의 반응 : 한나라당 은 침울해졌다. 선거 결과를 받아들이고 다음날 안상수 원내대표를 포함한 당 지도부가 총사퇴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31] 한나라당의 비대위 구성은 2010년에 있었던 지방선거 이후로 처음 있는 일이다. 그동안 재보선의 승패에 대해 별다른 의견을 보이지 않았던 박근혜 도 입을 열었다. 박근혜는 "이번 (국민의) 선택은 한나라당 전체의 책임입니다. 저도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32] 박근혜는 그동안 이명박 정부와 거리를 두어왔지만 이번 선거를 계기로 본격적인 대권 행보를 시작하는 것 아니냐는 전망도 나왔다.[ 33] 5월 6일 박근혜는 "내년에는 중요한 선거 있고. 아무래도 활동을 하게 되지 않을까"라면서 향후 행보가 달라질 것임을 시사했다.[ 34] 또한 5월 6일 한나라당은 황우여 를 새로운 원내대표로 선출했다. 친이계 좌장격인 이재오가 밀었던 친이계 이병석이 표를 거의 얻지 못하면서 친이계의 입지가 좁아질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35]
민주당의 반응 : 민주당은 축제 분위기에 휩싸였다.[ 36] 당내에서는 제1야당이라는 존재감이 커지는 한편 내년 총선, 대선도 전망이 밝아졌다는 기대가 나왔다.[ 37]
국민참여당의 반응 : 국민참여당 은 큰 충격에 빠졌다. 친노(親盧)' 성지인 김해을에서 패한 책임론이 거센 가운데 원내 정당화 목표를 이루지 못한 이상 참여당이 민주당 등 다른 야권 정당에 흡수되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지도부는 당초 이날 오전으로 예정됐던 봉하마을 방문계획을 급거 취소했다. 전날 참여당은 "승리해도 패배해도 봉하마을을 방문해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소에 참배하겠다"고 다짐했으나, 예상치 못했던 패배에 약속을 지키지 못할 정도로 무기력해지며 이를 취소하고 유시민 혼자 노무현의 묘소에 참배했다.[ 38]
자유선진당의 반응 : 이회창 자유선진당 대표는 보수 우파 정당들이 연합하는 ‘여권연대’를 제안했다. 이회창은 4월 29일 “다음에 아주 건전한 정권을 세우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건전한 보수의 이념을 갖는 세력들이 공조하고 뭉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4·27 재·보선이 뼈아픈 국민의 심판을 보여줬다”며 “제대로 하지 못하면 응징을 하는 것이 국민의 마음이기 때문에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민주당 등 진보 정당들이 선거 때마다 ‘야권연대’를 구성, 승리를 이끌어내면서 보수정당의 입지가 갈수록 좁혀지고 있는데 대한 위기감이 반영된 것이다.[ 39] 선진당은 태안군수와 보령ㆍ부여ㆍ서천 기초의원 등 4군데에서 당선자를 냈다.
정부와 청와대의 반응 : 이명박 대통령도 재보선의 결과에 대해 "국민의 뜻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40] 향후 정부의 동력이 상실될 것이란 전망과 함께 이명박 대통령의 레임덕이 가속화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청와대 임태희 대통령실장도 청와대 쇄신을 요구하며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41] 한나라당의 쇄신 요구에 따라 5월 6일 정부는 개각을 단행했다. 기획재정부 장관에 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엔 서규용 전 차관, 환경부 장관엔 유영숙 한국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 고용노동부 장관엔 이채필 노동부 차관, 국토해양부 장관엔 권도엽 전 국토부 차관이 선정됐다.[ 42]
10월 26일 재보궐선거
개요
선거일: 2011년 10월 26일(수) 06:00~20:00
선거 내용: 총 42개 선거구
광역단체장: 1명
기초단체장: 11명
광역의원: 11명
기초의원: 19명
선거 구역 및 사유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개표 결과
총선거인수 : 10,022,627 명
총투표자수 : 4,596,504 명
투표율 : 45.9%
정당별 당선자 수
한나라당: 18 (기초단체장 8, 광역의원 4, 기초의원 6)
민주당 : 13 (기초단체장 2, 광역의원 4, 기초의원 7)
자유선진당 : 1 (기초의원 1)
민주노동당 : 1 (기초의원 1)
무소속 : 9 (광역단체장 1, 기초단제창 1, 광역의원 3, 기초의원 4)
광역단체장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유권자수: 8,374,067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박원순
무소속
2,158,476표
당선
나경원
한나라당
1,867,880표
배일도
무소속
15,408표
합계
4,041,764표
서울특별시장 지역구별 득표
나경원
배일도
박원순
합계
종로구
31,926
277
37,770
69,973
중구
26,564
210
28,965
55,739
용산구
50,847
338
46,923
98,108
성동구
54,059
435
64,766
119,260
광진구
63,128
514
80,449
144,091
동대문구
65,140
614
78,221
143,975
중랑구
68,501
676
83,870
153,047
성북구
81,902
743
108,976
191,621
강북구
54,531
555
72,981
128,097
도봉구
64,110
567
78,179
142,856
노원구
104,251
955
131,293
236,499
은평구
78,252
712
104,533
183,497
서대문구
55,181
495
72,542
128,218
마포구
67,297
511
92,375
160,183
양천구
89,227
1,052
103,780
194,059
강서구
95,934
874
120,537
217,345
구로구
71,850
646
94,015
166,511
금천구
36,194
402
51,418
88,014
영등포구
73,833
567
86,069
160,469
동작구
73,341
583
94,283
168,207
관악구
78,473
857
133,587
212,917
서초구
111,014
488
73,139
184,641
강남구
140,109
672
87,657
228,438
송파구
140,183
947
133,087
274,217
강동구
92,033
718
99,061
191,812
기초단체장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유권자수: 389,376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추재엽
한나라당
94,642표
당선
김수영
민주당
74,514표
김승제
무소속
17,108표
민동원
진보신당
4,230표
정별진
무소속
2,810표
합계
193,304표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유권자수: 86,335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정영석
한나라당
17,357표
당선
이해성
민주당
12,435표
오경희
무소속
3,515표
이정복
무소속
669표
합계
33,976표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유권자수: 186,028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강성호
한나라당
22,624표
당선
신점식
친박연합
18,498표
합계
41,122표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유권자수: 25,274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이순선
한나라당
6,558표
당선
최상기
민주당
6,486표
박승흡
민주노동당
1,671표
김좌훈
무소속
465표
합계
15,180표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유권자수: 165,016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이종배
한나라당
34,899표
당선
박상규
민주당
16,492표
한창희
무소속
9,072표
김호복
미래연합
8,899표
합계
69,362표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유권자수: 124,553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이완섭
한나라당
13,454표
당선
박상무
자유선진당
13,141표
노상근
민주당
12,733표
차성남
무소속
8,452표
합계
47,780표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유권자수: 70,032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이환주
민주당
16,653표
당선
최중근
무소속
12,791표
김영권
무소속
9,645표
합계
39,089표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유권자수: 24,827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황숙주
민주당
8,782표
당선
이홍기
무소속
8,686표
합계
17,468표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유권자수: 9,456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최수일
무소속
2,404표
당선
오창근
무소속
1,843표
배상용
무소속
1,221표
김현욱
무소속
717표
남진복
무소속
586표
박홍배
미래연합
50표
장익권
무소속
48표
합계
6,869표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유권자수: 92,136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백선기
한나라당
11,543표
당선
조민정
무소속
7,970표
배상도
무소속
7,024표
박창기
무소속
2,202표
김종욱
무소속
1,444표
송필원
무소속
1,281표
김시환
무소속
901표
강대석
무소속
797표
곽달영
무소속
317표
합계
33,479표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유권자수: 34,445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최완식
한나라당
8,955표
당선
서춘수
무소속
6,509표
윤학송
무소속
5,913표
정현태
무소속
2,352표
합계
23,729표
광역의원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유권자수: 90,846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강태희
한나라당
17,784표
당선
김순단
민주당
14,030표
김재운
민주노동당
7,664표
공재덕
무소속
2,326표
합계
41,804표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유권자수: 91,494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유청
민주당
23,958표
당선
이종은
한나라당
21,962표
합계
45,920표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유권자수: 74,302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이성수
무소속
2,348표
당선
김창은
친박연합
2,109표
손중서
무소속
2,014표
정종성
미래연합
1,705표
김근식
무소속
1,356표
정용
무소속
1,282표
김영수
무소속
1,001표
김영주
무소속
402표
합계
12,217표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유권자수: 81,910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최용덕
한나라당
7,079표
당선
민경철
민주당
4,658표
강호민
무소속
964표
박용필
국민참여당
583표
합계
13,284표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유권자수: 51,102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안성일
무소속
6,331표
당선
박용걸
한나라당
5,651표
임상우
민주노동당
3,294표
이동해
무소속
794표
합계
16,070표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유권자수: 59,051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이도규
민주당
8,960표
당선
김종필
자유선진당
7,681표
강춘식
한나라당
7,133표
합계
23,774표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유권자수: 64,949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김연근
민주당
5,710표
당선
임형택
무소속
3,125표
김정열
민주노동당
2,521표
합계
11,356표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유권자수: 19,566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이준호
민주당
3,698표
당선
한승철
민주노동당
2,544표
임강환
무소속
1,625표
박광진
무소속
1,535표
합계
9,402표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유권자수: 14,857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옥부호
무소속
3,199표
당선
정현수
민주당
3,176표
김창훈
무소속
1,269표
김천희
무소속
284표
김천식
무소속
104표
합계
8,032표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유권자수: 34,445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이영재
한나라당
10,743표
당선
유성학
무소속
6,009표
강신원
무소속
5,122표
임재원
무소속
1,667표
합계
23,541표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유권자수: 8,939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서대길
한나라당
2,242표
당선
송방택
민주당
2,240표
김석고
민주노동당
1,075표
합계
5,557표
기초의원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유권자수: 46,165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김창규
민주당
9,441표
당선
이천세
한나라당
8,867표
장용배
무소속
3,193표
합계
21,501표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유권자수: 41,080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김종갑
민주당
9,391표
당선
남정아
한나라당
7,427표
합계
16,818표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유권자수: 40,414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나도명
한나라당
8,007표
당선
김동율
민주당
7,491표
김금주
민주노동당
3,495표
지태종
무소속
897표
합계
19,890표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유권자수: 82,230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이상희
민주노동당
22,083표
당선
박진석
한나라당
18,989표
합계
41,072표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유권자수: 67,222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최광렬
한나라당
5,868표
당선
강정호
민주노동당
5,126표
임일심
무소속
1,313표
합계
12,307표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유권자수: 78,775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권락용
한나라당
8,094표
당선
김동령
민주당
6,944표
홍형표
국민참여당
1,367표
이병민
무소속
346표
이광모
무소속
160표
합계
16,911표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유권자수: 48,088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이동현
민주당
3,122표
당선
민맹호
한나라당
3,012표
박찬권
민주노동당
1,948표
김원재
무소속
1,428표
합계
9,510표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유권자수: 76,200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서헌성
민주당
5,074표
당선
윤종권
한나라당
4,562표
김정환
무소속
1,485표
합계
11,121표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유권자수: 77,497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김영철
민주당
4,516표
당선
박명석
한나라당
4,389표
합계
8,905표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유권자수: 12,200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원장희
한나라당
2,381표
당선
윤길로
무소속
1,567표
한상일
민주당
1,291표
손일엽
무소속
880표
합계
6,119표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유권자수: 7,370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최당열
민주당
2,048표
당선
원갑희
한나라당
1,696표
합계
3,744표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유권자수: 44,172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김석준
자유선진당
4,013표
당선
고종혁
한나라당
3,589표
김기재
민주당
2,244표
김창규
무소속
1,553표
합계
11,399표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유권자수: 9,792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김회식
무소속
2,443표
당선
천승욱
민주당
2,274표
합계
4,717표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유권자수: 17,273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양점승
민주당
3,917표
당선
안호걸
무소속
1,136표
이광현
무소속
1,070표
송영휴
무소속
726표
합계
6,849표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유권자수: 24,788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정찬수
무소속
5,959표
당선
이병호
민주당
5,890표
합계
11,849표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유권자수: 6,694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최경환
무소속
2,295표
당선
공경식
무소속
1,300표
김도복
무소속
612표
하경조
무소속
609표
합계
4,816표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유권자수: 9,315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권기탁
한나라당
2,820표
당선
강석주
무소속
1,610표
합계
4,430표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유권자수: 28,344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심재연
한나라당
4,115표
당선
박유서
무소속
2,798표
심인섭
무소속
2,725표
홍사철
무소속
1,010표
합계
10,648표
2011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유권자수: 21,335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구상식
무소속
1,961표
당선
정동영
무소속
1,363표
강양욱
무소속
1,236표
박광수
무소속
939표
박청정
무소속
791표
유용문
무소속
716표
김정태
무소속
610표
합계
7,616표
당선자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직책
정당
당선자
득표수
득표율
비고
서울 양천구청장
한나라당
추재엽
94,642
부산 동구청장
한나라당
정영석
17.357
대구 서구청장
한나라당
강성호
22,624
강원 인제군수
한나라당
이순선
6,558
충북 충주시장
한나라당
이종배
34,899
충남 서산시장
한나라당
이완섭
13,454
전북 남원시장
민주당
이환주
16,653
전북 순창군수
민주당
황숙주
8,782
경북 울릉군수
무소속
최수일
2,404
경북 칠곡군수
한나라당
백선기
11,543
경남 함양군수
한나라당
최완식
8,955
광역의원
의회
선거구
정당
당선자
득표수
득표율
비고
서울특별시의회
동대문구 제2선거구
한나라당
강태희
17,784
서울특별시의회
노원구 제6선거구
민주당
유청
19,441
대구광역시의회
수성구 제3선거구
무소속
이성수
2,348
인천광역시의회
남구 제1선거구
한나라당
최용덕
7,079
울산광역시의회
남구 제1선거구
무소속
안성일
6,331
충청남도의회
서산시 제2선거구
민주당
이도규
8,960
전라북도의회
익산시 제4선거구
민주당
김연근
5,710
전라남도의회
장성군 제2선거구
민주당
이준호
3,698
전라남도의회
함평군 제1선거구
무소속
옥부호
3,199
경상남도의회
함양군 선거구
한나라당
이영재
10,743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주특별자치도 제19선거구
한나라당
서대길
2,242
기초의원
의회
선거구
정당
당선자
득표수
득표율
비고
서울 동대문구의회
동대문구 라선거구
민주당
김창규
9,441
서울 중랑구의회
중랑구 가선거구
민주당
김종갑
9,391
서울 중랑구의회
중랑구 바선거구
한나라당
나도명
8,007
서울 노원구의회
노원구 라선거구
민주노동당
이상희
18,108
부산 사하구의회
사하구 나선거구
한나라당
최광렬
5,868
경기 성남시의회
성남시 타선거구
한나라당
권락용
8,094
경기 부천시의회
부천시 마선거구
민주당
이동현
3,122
경기 부천시의회
부천시 차선거구
민주당
서헌성
5,074
경기 시흥시의회
시흥시 다선거구
민주당
김영철
4,516
강원 영월군의회
영월군 나선거구
한나라당
원장희
2,381
충북 보은군의회
보은군 나선거구
민주당
최당열
2,048
충남 당진군의회
당진군 가선거구
자유선진당
김석준
4,013
전남 장성군의회
장성군 나선거구
무소속
김회식
2,443
전남 화순군의회
화순군 다선거구
민주당
양점승
3,917
전남 무안군의회
무안군 가선거구
무소속
정찬수
5,959
경북 울릉군의회
울릉군 가선거구
무소속
최경환
2,295
경북 안동시의회
안동시 나선거구
한나라당
권기탁
2,820
경북 영주시의회
영주시 나선거구
한나라당
심재연
4,115
경남 통영시의회
통영시 다선거구
무소속
구상식
1,961
선거 결과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각주
↑ 가 나 엄기영 후보 운동원 2명 구속, 29명 입건 뉴시스 2011년
↑ 엄기영 불법선거 뒤에 ‘여당 조직’ 경향신문 2011년 4월 28일
↑ 엄기영 측, 원주서 향응 제공으로 검찰 고발 당해 프레시안 2011년 4월 28일
↑ 최문순 측 허위 문자 발송이 단순실수? 데일리안 2011년 4월 26일
↑ “최문순 불법문자, 당선무효 가능 [깨진 링크 (과거 내용 찾기 )]
↑ 최문순 “실무자, 인터넷뉴스 보도된 것 착각해 발송” 동아일보 2011년 5월
↑ 엄기영 "민주당 허위문자 발송" 최문순 "불법 콜센터 물타기" 아이뉴스24
↑ 한나라 “최문순 ‘허위문자’ 고발” 최후보쪽 “실무자의 착오” 해명 한겨레 2011년 4월 25일
↑ 또 빗나간 '널뛰기 여론조사' 한국일보 2011년 4월 28일
↑ 구식 기법에 또 빗나간 여론조사… RDD 도입 등 진화 필요성 대두 국민일보 2011년 4월 28일
↑ 투표독려 캠페인 시민 체포 과잉대응 논란 경향신문 2011년 4월 28일
↑ 민주당 "검찰 수사의지 없어..간접적 선거운동" 민중의 소리 2011년 4월 28일
↑ 농협 사태’ 북한소행설? ‘북한때문이야~’ 패러디 줄이어 mbn 2011년 4월 28일
↑ 최종원 "형도, 마누라도 돈 훔치려 별짓" 막말 논란 데일리안 2011.04.25 20:44:22
↑ 北 재보선 앞두고 '南南갈등' 조장 선전전 연합뉴스 2011-04-24 16:58
↑ 이재오 특임장관 선거개입 논란 동아일보 2011-04-21 03:00:00
↑ 재보선, 높은 투표율‥여당 완패 야당 완승 mbc 2011년 4월 28일
↑ 중산층도 등돌린 4·27 재보선 민심 파이넨셜뉴스 2011년 4월 28일
↑ 4·27 재보선, MB정부 심판했다 PD저널 2011년 4월 28일
↑ 민주 손학규.최문순 승리..한나라 패배 연합뉴스 2011년 4월 28일
↑ 가 나 분당을 승리 손학규, 지지율 급반등 연합뉴스 2011년 4월 29일
↑ 이재오 “강남 출신 분당주민, 용인수지 가는 통에…” 서울신문 2011년 4월 28일
↑ 죽은' 이광재, '산' 엄기영 눌렀다 머니투데이 2011년 4월 28일
↑ 한나라당 화들짝 놀라게 한 ‘강원도의 힘’ 미디어오늘 2011년 4월 29일
↑ 야권연대의 힘'…순천 민노당 김선동 당선 뉴시스 2011년 4월 28일
↑ 유시민의 좌절 중앙일보 2011년 4월 28일
↑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 "큰 죄를 지었다" mbc 2011년 4월 28일
↑ 단일화로는 한계… 야권통합 서둘러야” 동아일보 2011년 4월 29일
↑ 재보선 결과따라 엇갈린 ‘별’들의 운명 [깨진 링크 (과거 내용 찾기 )] 내일신문 2011년 4월 28일
↑ 김태호에 꽂힌 여당… 당 안팎서 ‘개혁주자’ 기대 경향신문 2011년 4월 29일
↑ 한나라당 지도부 총사퇴..."책임 통감" ytn 2011년 4월 28일
↑ 박근혜 "재보선 패배 책임 통감… 당 전체의 책임" 조선일보 2011년 4월 28일
↑ 박근혜, 당무 참여 시사… 대권행보 시동 관심 국민일보 2011년 4월 28일
↑ 박근혜 "내년 총선에서 적극적 역할 할 것" mbc 2011년 5월 6일
↑ 한나라당, 원내대표 황우여 선출 '비주류 이변' sbs 2011년 5월
↑ 우리가 정말 분당서 이겼냐” 출구조사 함성 끝까지 갔다 한겨레 2011년 4월 29일
↑ 힘받은 민주 “총선-대선도 해볼만하다” 동아일보 2011년 4월 28일
↑ '패닉' 참여당, 재보선 패배 후폭풍 어디까지
↑ 4·27 재보선’ 이후 여권연대’도 힘 받는다
↑ 이명박 대통령, "국민 뜻 무겁게 받아들여야" ytn 2011년 4월 28일
↑ 임태희 대통령실장 사의 표명 mbn 2011년 4월 28일
↑ 이명박 대통령, 5개 부처 개각 단행...기획재정부 박재완 ytn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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