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음반의 기획 및 제작에는 사진 작가 김중만, 뮤직비디오 감독 홍종호, 댄서 채리나 등이 참여하였다.[1] 이들은 음반의 성공에 따라 수익을 나누어 가졌다.[2]
타이틀 곡 〈한 (Come A Come)〉은 인도풍의 고아트랜스(Goa trance) 곡으로, 도입부에는 실제로 인도어가 삽입되었다.[2] 이 곡으로 활동할 때 인도풍의 에스닉(Ethnic) 패션을 현대적으로 가공한 퓨전 의상을 입었으며[3], 미간에는 빈디(Bindi)를 찍었다.[4] 뮤직 비디오는 태국에서 촬영하였다.[5]
3번 트랙 〈사랑징후〉와 5번 트랙 〈Make A Love〉는 테크노, 4번 트랙 〈Why〉는 힙합 장르의 곡이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