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C 아키텍처
EPIC 아키텍처(Explicity Parallel Instruction Computing)는 병렬 처리 기술을 통해 처리 능력을 향상하여 병목 현상을 줄이고 프로세서의 성능을 높이는 기술이다.[1] 1980년대 초 이후로 연구원들이 탐구해온 컴퓨팅 패러다임을 기술하기 위해[2] 1997년에 HP-인텔 연합[3]에 의해 만들어진 용어이다.
이 패러다임은 "인디펜던스(Independence) 아키텍처"라고도 부른다. 인텔 아이테니엄 아키텍처에 대한 인텔과 HP 개발의 토대였으며[4] HP는 나중에 "EPIC"을 아이테니엄 구조의 옛 용어로 주장하였다.[5]
같이 보기
각주
- ↑ EPIC: Explicity Parallel Instruction Computing - 두산세계대백과사전
- ↑ US 4847755
- ↑ Schlansker and Rau (February 2000). “EPIC: An Architecture for Instruction-Level Parallel Processors” (PDF). 《HP Laboratories Palo Alto, HPL-1999-111》. 2012년 6월 12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08년 5월 8일에 확인함.
- ↑ “Inventing Itanium: How HP Labs Helped Create the Next-Generation Chip Architecture”. 《HP Labs》. June 2001. 2012년 3월 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7년 12월 14일에 확인함.
- ↑ De Gelas, Johan (2005년 11월 9일). “Itanium–Is there light at the end of the tunnel?”. 《AnandTech》. 2008년 5월 8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