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통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4/4a/Disambig_grey.svg/23px-Disambig_grey.svg.png)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5/5c/Putenherzen-1.jpg/220px-Putenherzen-1.jpg)
동물의 염통 (=심장(心臟)을 식자재로 쓰기도 한다. 부속 고기의 일종이다.
요리
한국
소의 염통을 구워 염통구이로 먹거나,[1] 넓적하게 저며서 꼬챙이에 꿴 다음 양념해서 구워 염통산적으로 먹는다.[2] 간막국을 끓일 때 넣기도 한다.[3]
브라질
닭의 염통을 꼬치에 꿰어 구워 먹는다. 슈하스쿠를 먹을 때, "심장"이라는 뜻의 "코라상(포르투갈어: coração)"은 보통 닭 염통 꼬치구이를 가리킨다.[4]
각주
![]() |
이 글은 음식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