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6년 프랑스 총선
1956년 프랑스 총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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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 프랑스 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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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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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6%
14.99%
14.93%
12.62%
10.99%
10.88%
3.85%
2.69%
1.18%
득실표율
1956년 프랑스 총선은 1956년 프랑스에서 치러진 총선으로, 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가 도입되었다.
배경
디엔 비엔 푸 전투의 패배로 찾아온 정치적 위기로 총리가 된 피에르 망데스-프랑스는 1차 인도차이나 전쟁을 종결시키고, 모로코와 튀니지의 독립을 진행했으나, 알제리 전쟁으로 인해 실각하고 에드가 포레가 집권한다. 프랑스 공산당이 지지율 최고의 정당으로 떠오른 가운데, 노동자 인터내셔널 프랑스 지부, 급진당, 민주사회저항연합과 샤를 드 골과 결별한 사회공화국민중심 자크 샤방델마스파는 공화전선을 구축해 연대를 맺어 알제리 전쟁의 종결을 주장했고, 포레 총리는 급진당을 탈당해 공화좌파연합에 입당한다.
선거 결과
정당 | 득표수 | % | 의석수 | |
---|---|---|---|---|
소상공인과 농민의 국민중심 (Centre national des indépendants et paysans) | 3,259,782 | 15.30 | 95 | |
대중공화운동 (Mouvement républicain populaire) | 2,366,321 | 11.11 | 83 | |
공화좌파연합 (Rassemblement des gauches républicaines) | 838,321 | 3.94 | 14 | |
사회공화국민중심 (드골파) (Centre national des républicains sociaux) | 585,764 | 2.75 | 22 | |
중도우파 | 7,050,188 | 33.10 | 214 | |
노동자 인터내셔널 프랑스 지부 (Section française de l'Internationale ouvrière) | 3,247,431 | 15.25 | 95 | |
급진당 (Parti radical) 과 민주사회저항연합 (Union démocratique et socialiste de la Résistance) | 2,389,163 | 11.22 | 77 | |
사회공화국민중심 (자크 샤방델마스파) (Centre national des républicains sociaux) | 256,587 | 1.20 | 0 | |
공화전선 | 5,893,181 | 27.67 | 172 | |
프랑스 공산당 (Parti communiste français) | 5,514,403 | 25.89 | 150 | |
프랑스 협회연합 (Union et fraternité française) | 2,744,562 | 12.88 | 52 | |
기타 | 98,600 | 0.46 | 7 | |
합계 | 21,300,934 | 100 | 595 |
공화전선이 집권해 노동자 인터내셔널 프랑스 지부, 급진당, 레지스탕스 민주사회연맹이 연립정부를 구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