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뎅
종류 | 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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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 일본 |
주 재료 | 무, 삶은달걀, 곤약, 지쿠와 |
오뎅(일본어: おでん)은 일본에서 기원한 요리로서, 여러 가지 어묵을 무, 곤약 등과 함께 국물에 삶아낸 요리이다.
어묵과 오뎅
일본어 ‘오뎅’은 요리 자체를 부르는 말이지만 한국어권에서는 ‘오뎅’을 탕에 쓰이는 낱개의 어묵을 부르는 말로 쓰고, 탕 전체는 ‘오뎅탕’으로 부른다.
재료
지역마다 특색이 있는게 있지만, 공통으로 10재료가 들어간다.
공통 10 재료
- 무 : 껍질을 벗기고, 작게 잘라서 사용한다
- 삶은 달걀 : 메추리알도 사용한다. 껍데기를 까서 사용한다.
- 다시마
- 곤약
- 실곤약 : 묶어서 먹기 쉽게 사용한다.
- 지쿠와
- 아쓰아게
- 간모도키
- 유부주머니 : 속재료는 떡이다.
지역, 점포, 취향에 따른 재료
같이 보기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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